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나 잇프젠데 연락이 너무너무너무 귀찮아 나만 이래? 그래서 친구들하고도 연락 잘 안 한다 ..ㅎ 가끔 재밌는 거 있으면 몰아서 한꺼번에 하지 톡으로 스몰 톡 거의 안하는 듯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내얘기 써놓은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누구랑 하는지에 따라... 친하면 종일도 재밌지만 아니면 귀찮아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난 친해도 종일 못하겠던데
2개월 전
익인2
응 나는 오히려 만나는 거나 전화를 극도로 귀찮아함
2개월 전
익인3
만나서 수다 떠는게 연락하는 것보다 더 좋아 연락도 전화는 괜찮은데 카톡이나 문자는 귀찮어
2개월 전
글쓴이
마자 차라리 전화나 만나서 말 하는게 훨 나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진짜 이게 맛있어서 모든 디저트에 넣어 먹는 거임…?400 8:5059084 2
일상트리플스타 논란뭐야,,?255 10:3851705 2
일상내가 친언니랑 같은 침대에 같이 자거든? 친한오빠가 이거 듣고181 13:4426321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매일 10분씩 전화 통화하기 가능해?128 14:5510733 0
야구/정보/소식대표팀 또 부상자 발생…158km 상무 파이어볼러, 팔꿈치 통증→부대 복귀 "..41 14:2414683 0
이런 말쓰면 안되지만 난 장애인이 싫어 4 18:39 39 0
이성 사랑방/기타 만나는 장소 일정 정할때 무조건 다 좋다고 하는 남자는 뭐야? 18:39 16 0
나나 엔프피가 맞을까??2 18:39 11 0
호식이 처음 먹어봤는데 18:38 7 0
이때싶이라고 하겠지만 나는 트리플스타 관상이 별로였음 18:38 35 0
보겸 구독자 1000만명됐네.. ㄷㄷ5 18:38 134 0
옆집 애기가 알몸으로 쫓겨나 있어… 어떻게 해야 해???64 18:38 608 0
복지 1도없는 회사 개정떨어진다 ㅋㅋㅋㅋㅋ2 18:38 49 0
쌍수 4일차인데 눈꺼풀 간지러워서 긁고 싶음 18:38 6 0
이성 사랑방 나 인생 노답이라 애인한테 맨날 책임지라 했는데 낼모레 결혼함10 18:38 81 0
알뜰폰 3mb 무한 쓰다가 5g 무제한으로 바꿨는데 속이 다 시원 18:38 5 0
왜 엄마들은 폰 케이스 다이어리형 많이 쓸까?1 18:38 25 0
이성 사랑방/ ㅋㅋㅋㅋㅋ조졌네 이거 1 18:38 29 0
이성 사랑방 호감 있는 연하한테 너 스윗한 것 같아 / 다정한 것 같아 뭐가 더 나.. 1 18:38 14 0
친구한테 이 셔츠 선물받았는데 입어도되나?2 18:37 39 0
배고파 ㅜㅜ 18:37 4 0
요즘 저녁으로 두부김치 먹는 중인데 살 잘빠진다3 18:37 14 0
나 진짜 방청소할 거그야...1 18:37 6 0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라운지에서 알바해본익? 18:37 6 0
임수향이랑 권은비 공통점 뭐임?5 18:37 3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0 18:46 ~ 10/30 1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