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3l

밀락더수변? 애인이 다녀왔는데 헌팅 당했었다고하네

내가 남익임



 
   
익인1
헌팅하고 그런곳 맞음
16일 전
익인2
헌팅하러 가는 곳이잖아
16일 전
익인2
걍 목적이 그거인 사람 개많을텐데
16일 전
익인3
원랜 아니엇는데 수변공원에서 취식금지 되면서 헌팅성지로 바뀜
16일 전
익인3
딴말이지만 거기 료코 돈까스 개맛잇음 경주본점보다 더 맛있음
16일 전
익인4
헐 경주에 본점이 있는데 거기보다 더 맛있다는 게 왤케 있어보이지
16일 전
익인5
헐랭,,, 아니라고 답변 달려고 했는데,,, 거기 언제 그렇게 돼 버렸담
16일 전
익인5
아 마켓이 아니고 수변이라고 또 따로 있구낭
16일 전
익인6
헐 언제 그렇게댐,,? 항상 남친이랑가서 내가 못느낀건가
16일 전
익인7
거기 헌팅 많이 할 걸?
16일 전
익인8
엥 마켓이????언제부터…??
16일 전
익인9
마켓 거기 작년만 해도 짱구 팝업 열고 그런 곳이였는데...? 어쩌다 ㅠ
16일 전
익인10
7월에 가봤는데 헌팅하는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16일 전
익인12
거기 진짜 팝업 스토어 느낌이던데 언제 그렇게 뱐했어??
16일 전
익인13
마켓은 아닐껄...? 내가 갈때만해도 그런곳 아니었는데...?
16일 전
익인14
헌팅 성지
16일 전
익인15
나 저번주에 가서 마켓도 가고 혼자서 술도 마셨는데 그냥 재밌게 노는 곳?? 문란하단 느낌 전혀 못받음
16일 전
익인15
그냥 일반 술집 느낌임
16일 전
익인16
여자들은 가면 헌팅 많이 당한다하던데
남자들은 헌팅하거나 지들끼리 놀거나라고 들음

16일 전
익인17
ㄴㄴ 걍 각자 노는 분위기 근데 몇몇 헌팅목적으로 오는 사람 꼭 있음
16일 전
익인18
요즘엔 헌팅하는 곳이라고 들음
16일 전
익인19
거기 밤늦게부터는 헌팅 느낌 강하던데
16일 전
익인19
술 마시는 거기 말하는 거임 ㅇㅇ
설마? 하고 갔는데 역시나라 우린 금방 나왔다 발정 난 애들 자꾸 말 거는 게 거슬려서
좀 일찍 가면 그냥 커플, 가족 단위도 많고 그런 것 같던데

16일 전
익인20
근데 지금 광안리는 그냥 ㅎ.
16일 전
익인21
마켓은 아님 가족끼리 가는 분위기였는뎅
수변 거기는 따로인듯

16일 전
익인22
그냥 먹을 거 파는 곳 아니었냐고 그것도 모르고 개같이 먹고왔네
16일 전
익인24
2222 나 걍 돼지파티하고 왔는뎁쇼
16일 전
익인23
진짜..?나 그 마켓안에서 애기들 댄스배틀 하는거 보고왔는데...
16일 전
익인25
작년까지만해도 안그랬던거같은데 갑자기 그래변함
16일 전
익인26
저녁은 ㅇㅇ
16일 전
익인27
헌팅함
16일 전
익인28
엥? 나 거기 주변에 사는데 마켓은 뭐 먹으러가는곳 아님?
16일 전
익인29
잉?? 거기 가족 단위로도 놀러가고 그랬는데 분위기가 바꼇나
16일 전
익인2
오잉 다들 몰라?? 검색하면 성지라 뜨고 헌팅도 연관검색에 뜸 수변은 ㄹㅇ 헌팅천국인데 마켓이랑 분위기다른거 아니야?
16일 전
익인30
나 23년 7-8월 이때 갔었는데(밤 8시쯤이후) 전혀 xxxxx걍 커플끼리 있거나 가족단체만 잔뜩있었음
16일 전
익인30
근데 검색하니깐 1년사이에 엄청 바꼈네 그 당시에는 진짜 개노잼이였었는데
16일 전
익인37
나 광안리 주기적으로 가는데 올해부터 좀 민락수변하면서 심해짐 헌팅이
16일 전
익인31
한달전인가부터 그렇더라
16일 전
익인32
나 그 동내 주민인데, 가보면 헌팅 목적으로 만든 느낌은 아니야
그냥 그 근처 수변 공원이 헌팅의 성지였다가 취식이랑 음주 금지로 바껴서 그 목적으로 오던 애들이 그냥 거기서도 그러는 듯
원래 바닷가 쪽에 헌팅 하는 사람들 많은 그런느낌?
근데 모두가 바닷가에 헌팅 목적으로 가는건 아니자너

16일 전
익인33
22 원래 그런 곳 아닌데 미꾸라지들이 물 흐림
16일 전
익인34
엥 바꼈구나 그런 곳 아니라고 댓달러오ㅓㅆ는데
16일 전
익인35
지금 민락더마켓 저녁에 야장/수변공원 느낌으로 해서 술장사하는 것 때문에 밤에는 그런 분위기 맞음.. 내 친구들 가서 헌팅하고 왔어 낮에는 아니고 밤에만 그럼
16일 전
글쓴이
원나잇도함? 남자들이랑?
16일 전
익인36
근데 헌팅한다고 문란한 곳.. 이면 홍대도 못 나가것네
16일 전
익인37
해운대였나 그쪽 수변공원 없어지고 거기서 다 헌팅한다고 하던데
16일 전
익인38
에에엥...부산 살았던 사람으로서는 건전하다 느겼는데
16일 전
익인39
걍 헌팅 성지야 이런곳임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현진🍀에게 승리만을 240913 달글 🦅🧡 5602 09.13 18:1226549 1
일상익들아 친구 부친상 당했는데 이게 맞아..??? 193 0:3226415 1
일상사람들 폰 쓰는 기간보니까 다들 오래쓰구나 148 09.13 23:5215527 0
롯데 🌺 0913 달글!! 즐거운 연휴 시작을 위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 3259 09.13 17:3820010 0
일상진짜 찐친이 살을 40키로 정도 뺐는데… 솔직히 언짢음ㅜ 115 09.13 17:5014786 0
일어일문 전공 익들아 1 9:23 10 0
여자보다 남자한테 더 성질? 잘내는 여자는 왜 그런걸까8 9:23 46 0
자취 도시가스 검침 언제쯤 와??4 9:23 20 0
뭐지 나 아픈가?몇개월동안 목 쓰리고 타는느낌 들어서 병원가서1 9:22 16 0
추석연후 시작이야? 9:22 17 0
경제적 독립한 익들 보통 언제 했어? 9:22 14 0
이성 사랑방 거짓말하고 헌팅한 애인vs솔직하게 말하고 헌팅한 애인3 9:21 41 0
크록스 살까 말까 고민된다6 9:21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 헤어졌는데 평소에 노래방에서 불러주던 노래 듣는데 진짜 지옥이다 9:21 18 0
평소에 피부 당기는 느낌이 무슨 느낌이야?6 9:21 28 0
어떻게 아파트 주차장에 외제차가 저렇게 많지??4 9:21 57 0
하 ㅋㅋ 고향가기 귀차너 ... 6 9:21 74 0
돌잔치 슬리퍼 신고가도돼?5 9:20 17 0
엥 자라 품절 왜케 빨라? 9:20 12 0
노인들 챙겨줘도 큰소리쳐 알다가도 모르겠음 9:20 21 0
제주도에서 비행기 탈 때1 9:19 21 0
다들 추석 잘보내라1 9:19 14 0
15일 월급날이면 어제 줘야하는 거 맞지?4 9:19 36 0
피티쌤이랑 인스타 친구인데 피티쌤 내스토리보면서 뿌듯하실듯..2 9:19 62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모님 선물 괜찮은것 같아??? 9:19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9:30 ~ 9/14 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