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하면 기본적으로 Istp으로 나오는데 주변인들은 다 Istj라고 해서 갑자기 궁금해졌어
- 계획 거의 안 세움. 시간나면 핸드폰보면서 뒹굴거리는게 끝임
- 계획을 세웠는데 틀어지면 꼴받음
예시) 오늘 저녁에 혼자서 서브웨이를 먹을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피할 수 없는 저녁약속이 생긴 경우
- 할일을 끝까지 미루지 않음(마감기간에 쯤에 하면 조급해져서 스트레스 두 배), 그렇다고 바로 끝내지도 않음(버텅 마감기한 이틀 전? 쯤 끝내는 듯)
- 타인에게 의견 강요 X
내가 타인을 바꿀 수 있을거란 생각도 없고 바꾸고 싶지도 않음(나는 이렇게 살테니까 너는 그냥 저렇게 살아~)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인듯
두 유형이 생각보다 다르다고 들어서 익인들이 보기엔 어느쪽인거 같은지 적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