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엄마가 내 친한 언니네 집 몇평이고 집값 얼마냐고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내가 이런 얘기 안하고 싶다고 좀 짜증냈거든? 그래서 엄마가 왤케 예민하게 받아드리냐고 뭐라하면서 원래 이런 얘기하는게 자연스러운거라고 하더라고…근데 지인의 집 집값 물어보는게 자연스러운게 맞아? 난 왜 실례라고 생각되는지 모르겠어..내가 너무 커뮤적(?) 마인드인건지 실제로 물어보는게 자연스러운건지 혼란스러웤ㅋㅋ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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