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진짜 이게 맛있어서 모든 디저트에 넣어 먹는 거임…?406 8:5060217 2
일상트리플스타 논란뭐야,,?255 10:3852962 2
일상내가 친언니랑 같은 침대에 같이 자거든? 친한오빠가 이거 듣고184 13:4427443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매일 10분씩 전화 통화하기 가능해?150 14:5511674 0
야구/정보/소식대표팀 또 부상자 발생…158km 상무 파이어볼러, 팔꿈치 통증→부대 복귀 "..41 14:2415140 0
오늘 병원갔는데 자꾸 야옹별 님~ 이러시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케 사람이름이 야옹..1 18:34 98 0
요즘 유튭에 청문회? 국정감사? 같은 거 많이 뜨는데1 18:33 5 0
남자 178이면 호불호 크게 안갈리는 키지?7 18:33 22 0
이성 사랑방/이별 멀프로 바꾸면 1 18:33 21 0
자기학교 축제 날짜 모르명 이상해...??2 18:33 8 0
캔들 태우면 눈 아파???? 18:33 3 0
부모님 장례식 안 온 친구가 결혼하는데 갈? 말?3 18:33 28 0
팀장이 육아휴직 들어가서 없는 사이에 퇴사하면2 18:33 14 0
남친 오래 보니까 이제 키 큰 것도 무뎌짐2 18:33 17 0
압박스타킹 사려는데 사이즈 뭐사지1 18:33 7 0
여섯명이서 토종닭 2마리 어때2 18:33 10 0
회사에서 안좋게 뒷말나오는거 같은데 18:33 12 0
지하철 습득물 조치방법2 18:32 5 0
독립후에 엄마가 알콜의존 되셨으면 집으로 들어갈것같아?5 18:32 14 0
30대부터 자살하는 사람들 은근 많은듯4 18:32 31 0
오 나 개쩌는거 알아냄2 18:32 123 0
익들도 회사 대표님 보면 긴장 안 돼?? 6 18:32 26 0
코로나 걸렸다 낫고 3달짼데 미각이 안돌아와 18:32 6 0
우리엄마 직장동료 죽었대 13 18:32 1044 0
입천장이랑 윗입술이 붓는 느낌이고 약간 간질 거리는데 이거 알러지인가,,,! 18:32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0 18:48 ~ 10/30 1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