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지인이 상대 있는 앞에서 얘 예쁘지? 이러면 안예뻐도 예쁘다하지?


 
익인1
ㄴㄴ 안 예쁘면 걍 외모 얘기를 아예 안 함 언급 ㄴ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너가 언급한게 아니라 지인이 언급한거
2개월 전
익인2
남자들 ㄹㅇ빈말잘함
2개월 전
익인2
맘에 없는 사람한텐 빈말이나 칭찬 쉬운데 정작 이상형인 사람한테는 못하겠더라 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진짜 이게 맛있어서 모든 디저트에 넣어 먹는 거임…?406 8:5060217 2
일상트리플스타 논란뭐야,,?255 10:3852962 2
일상내가 친언니랑 같은 침대에 같이 자거든? 친한오빠가 이거 듣고184 13:4427443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매일 10분씩 전화 통화하기 가능해?150 14:5511674 0
야구/정보/소식대표팀 또 부상자 발생…158km 상무 파이어볼러, 팔꿈치 통증→부대 복귀 "..41 14:2415140 0
얘들아 글 읽을때 속으로 발음해?8 18:42 13 0
외국인이랑 우리나라사람이랑 사진찍는 추구미가 좀 다른가 18:42 10 0
오겹살 먹으러 왔는데 비계 오바다 아님?16 18:41 89 0
다이어트하는데 무화과 2개 괜찮나요 18:41 3 0
압박스타킹 하는 익들아 종아리까지 오는 거랑7 18:41 12 0
트리플스타 가게 여자손님들 엄청 가던데3 18:41 54 0
C컬펌 헤어 모델 재료비 7만원이면 평타야? 18:41 9 0
지판사개웃기네 18:40 4 0
너네 싫어하는 엠비티아이 있음?14 18:40 73 0
내친구 어머니 공시 합격하심 6 18:40 379 0
오늘 자궁경부암 조직검사 하고옴5 18:40 134 0
오늘 네일 바꿨는데 18:40 2 0
나 저녁으로 알리오올리오 먹을거야1 18:40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팁 애인 어쩌려는 걸까? 내가 답답하네 9 18:40 34 0
익들은 어렸을 때 성인 되면 연봉 얼마 받을 줄 알았음ㅍ4 18:39 9 0
귀찮음 대회 참가 나 비밀번호 재설정하기 귀찮아서 1 18:39 9 0
사수님 무서운데 오늘 회의끝나고 상사가 나한테 8 18:39 240 0
이성 사랑방 원래 아프면 계속 잠오나?2 18:39 34 0
중고폰 택배 보내야되는데 에어캡 봉투면 ㄱㅊ?4 18:39 11 0
보통 20대초반에 얼마정도 모아놔야돼??8 18:3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0 18:50 ~ 10/30 1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