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집가서 꼬치전 먹었으려나.. 난 꼬치전에 단무지 반댈세22 09.16 18:036743 0
T1 쑥들 추석이라 독방에 없구나 13 09.16 23:401177 0
T1 이번 슬로건 our time, our legacy8 09.16 21:59967 0
T1 머리 나만 웃긴가 8 09.16 22:29577 0
T1 너네 자꾸 마이x 할래!?!?!9 12:26449 0
아침부터 응원가 부르면서 목욕함1 09.09 09:18 74 0
페냥이 서서 뛰는거같잔하1 09.09 08:54 130 0
민석이도 운모한테 포로모자 부탁했었네ㅋㅋㅋ2 09.09 08:40 191 0
하 인형 프리오더로 2달 전에 구매했는데4 09.09 03:46 143 0
선수들에게 편지보내고싶은데2 09.09 01:00 115 0
티원 월즈 진출 4일전 🍀🍀🍀🍀🍀18 09.09 00:33 694 0
뭐야 라네즈 오늘부터 다시 포카 줌?1 09.09 00:33 126 0
아무리 생각해 봐도1 09.09 00:29 124 0
하 월즈 티저 보고 와야지 09.09 00:19 30 0
쑥들아 울방가서 2 09.09 00:04 184 0
티투 경기 떠서 보는데 09.09 00:04 50 0
라네즈 결제대기중이면 된 거야?3 09.09 00:03 116 0
라네즈 샀다! 09.09 00:01 63 0
울프 진짜 개웃기네ㅋㅋㅋㅋ 1 09.08 23:56 169 0
생각해보니 이번 서머 우승 구마유시 예측 성공했네..? 6 09.08 23:53 368 0
티투 경기 올라옴(+유튜브 링크 추가)2 09.08 23:52 57 0
선발전 예매 언제 뜰까4 09.08 23:15 117 0
울프도 티원이 맞다🙄 4 09.08 23:08 217 0
걍 밍시아님...? 3 09.08 23:03 228 1
구하별달중에 구름이가 민석이랑 가장 닮은거같아 09.08 23:03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