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로 느껴지는 거에서 뭐가 제일 중요해?158 11.02 15:0247367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키차이 몇센치야?? 난 13cm116 11.02 15:0814752 0
이성 사랑방/이별 쓰레기 전 애인 못 놓고 있는데 정신차리라고 해줘 110 11.02 23:0922542 0
이성 사랑방키165 털보 안경여드름돼진데 사랑할수있어?51 11.02 22:5112675 0
이성 사랑방여익들 9살 연하 어때….? 38 11.02 22:472729 1
애인 고쳤으면 좋겠는점 다 말해?3 10.25 01:16 113 0
연애할때마다 남자들이 공들여서 빚어놓은 몸매같다는데2 10.25 01:15 241 0
연애중 20후반 둥이있나 카톡 디데이 해?22 10.25 01:14 226 0
으 왜 그런앨 ㄹㅇ왜좋아했지3 10.25 01:13 170 0
썸남이랑 저녁 먹고 뭐하지?!?!?? 4 10.25 01:13 158 0
연락와서 연락 좀 하다가 만나기로 했는데 약속 뭐라규 하면서 깰까… 2 10.25 01:11 46 0
이별 이별한지 2주 지났다2 10.25 01:10 168 0
잇팁/인팁이들아 연락하면 잘 안 받아주거나 하트 누르고 끝내다가3 10.25 01:10 138 0
둥이들은 천년의 이상형 만나면 무조건 대시할거야??10 10.25 01:10 238 0
남자들 착한여자. 좋아하지??9 10.25 01:08 317 0
잘생긴 지거국 vs 평범한 서성한15 10.25 01:07 192 0
짝남한테 도청당하고 있는 것 같아 10.25 01:05 259 0
이별 자는게 무섭다 1 10.25 01:05 86 0
얼굴만 아는 사인데 상대가 겁나 들이대서 곧 만나기로 했는데 걱정됨 걍.. 5 10.25 00:59 98 0
연애 앞에서 내가 너무 무너져 19 10.25 00:58 208 0
이별 연락올것 같아서 안슬퍼 3 10.25 00:58 166 0
연애중 마음 커질수록 의존하게 되는 거 어떻게 고쳐?ㅠ 1 10.25 00:57 105 0
사진찍는거 싫어하는 둥이들 있어? 6 10.25 00:57 77 0
애인이 있는데 관심표현하는 인간들 널렸어?7 10.25 00:56 114 0
연락할때 좀 식는거 ..ㅋㅋㅋㅋㅋ11 10.25 00:54 5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2:04 ~ 11/3 12: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