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무사만루에 1점도 못내는 개그지같은게 무슨 야구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진짜 밀어주겠니 시후야10 11.18 15:322454 0
SSG선발투수 잡으려면 샐캡 터뜨릴 각오 해야된다네6 11.18 19:372485 0
SSG다년계약도 실패, 선발도못키워,외인도 못뽑아,신인도안터져,갈리는선수만갈려6 11.18 20:541949 0
SSG노경은총 도대체 언제 계약소식 들을수 있는거임..?10 0:40449 0
SSG쓱튜브 가고시마 가려나10 11.18 18:43820 0
나 이 감정이 해소가안되는데 진짜 어떡하지2 10.01 21:44 103 0
치어언니들도 울었구나... 10.01 21:43 305 0
진정을하고 경기랑 기사보고 쓰는글..2 10.01 21:42 105 0
그래 니네 광정 은퇴하면 인천야구에 얼마나 남아있나보자고1 10.01 21:42 69 0
이번 비시즌이 무섭다 10.01 21:33 53 0
야반도주가지고 이숭용 까는건 뭔 ㅋㅋ19 10.01 21:32 2483 0
김재현!!!!!!! 제발 이번 한번만 우리편에서 싸워줘 10.01 21:28 54 0
상처뿐인 시즌임 10.01 21:27 39 0
소주가 달다 랜더스야3 10.01 21:25 86 0
김태우도 이제 프런트에서 받아서 그대로 올리나보네 10.01 21:23 94 0
와이번스를 돌려줘 10.01 21:21 27 0
아.. 누가 팀 안 사가나....2 10.01 21:20 139 0
두번이나자원했어도..상식적으로 며칠전에 90구넘게던진 선발을ㅜ왜불펜에올려1 10.01 21:20 66 0
얘들아 앞으로 경기나가고싶거나 안나가고싶으면2 10.01 21:19 90 0
재현아 난 숭용이만 창피한게 아니다3 10.01 21:18 161 0
숭용아 그대로 또 야반도주해라8 10.01 21:17 188 0
야 재현아 광현이잖아 김광현 10.01 21:14 115 2
나 최정이 너무 좋다3 10.01 21:12 82 0
이숭용 인터뷰 예상5 10.01 21:12 154 0
나 진심 유니폼 취소할까 고민중임 10.01 21:11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