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다 하는게 부러움
물론 무례를 솔직으로 빙자한 말은 극혐인데 자기가 생각하는거 솔직하고 똑부러지게 표출하는 성격 가진 애들이 많은게 부러움
나는 회사생활도 오래했고 기성세대랑 요즘 세대 중간에서 어중간하게 사회생활을 오래해서 그런가 내 솔직한 생각을 참는? 습관이 들어버림.. 요즘 애들은 자기한테 불리하면 말 다 한다며ㅋㅋㅋ 뭐 사회의 분위기에 따라 형성된 성격일수도 있기 때문에 안좋게 보는 사람들도 있겠고 장단점이 있겠지만 난 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