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요양보호사들이 내가 드레싱 하는 방식이 맘에 안들었나봄 붙여도 금방 떨어진다고 넓게 붙여야겠다고 그랬나봐 그리고 다른 한명은 내가 뭔 드레싱 부위만 조금 해주고 넓게 안바른다고 수쌤한테 컴플레인하고..
그 자리에서 말해주면 내가 그렇게 하잖아
왜 앞에선 말 안하고 뒤에가서 나 일 못하는 사람 만드는거임..? 안그래도 수쌤 성격 별론데 나보고 계속 컴플레인 들어온다고 짜증내고 개뭐라하는데 진짜 화남
딱봐도 신규로 보이니까 더 그러는듯ㅎ 병원 사람들이랑 환자들한테 좋게 지내면 좋으니까 친절하게 하고 그랬는데 이젠 걍 사람으로 안보려고
인류애 상실이다 ㅎ어차피 대병 취업 안돼서 이직 준비하려고 들어온데라 하루빨리 떠야겠음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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