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시작 : 초등학교 4학년 방과후시간
우상(롤모델) 축구선수 : 손흥민 선수가 우상이고 많이 배우고 싶다. 특히 슈팅을 배우고 싶다.
선수로서 본인의 장점 : 슈팅, 판단능력
강원에서 가장 잘맞는 선수 : 황문기
인상깊었던 선수 : 당연히 손흥민 선수가 가장 인상 깊었다. 그리고 베리발도 잘한것 같다
플레이 잘 맞을것같은 선수 : 매디슨
손흥민 제외하고 친해지고 싶은 선수 : 베리발 아치 포로 (이유는 케이리그 때 먼저 다가와준 선수들이라서)
손흥민이 해준 조언 : 영어 공부하고 와서도 해야할게 많으니 잘 준비하고있고, 민혁이 지금도 너무 잘하고있으니 다치지말것! 런던 와서 보자고 하셨다
낯선 런던 환경 적응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는지 : 그래서 흥민 선수가 본인에게 너무 큰 도움이 될것 같다
감스트가 선발 라인업 “좌흥민 우민혁” 같이 나오는 상상해봤다고 이야기할때 민혁이도 같이 함박미소 지으면서 웃는거 귀여웠음 ㅠㅠ 좋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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