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지환아..그럴수있어 원래 사이클이란게있고 신인은 이런시기 반드시와.... ㅜ 다 견디고크는거다,성한아ㅜㅜㅠㅠㅜㅜ다치지마

하재.ㅜ오늘고마워..


나머지는 다 걸어서인천오던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위즈티비에 국대 병현이 잠깐 나오는데..10 11.03 12:094472 0
SSG유격수문제는 어쩌구저쩌구9 11.02 14:472636 0
SSG도대체 최정 계약 언제떠 6 11.03 13:171714 0
SSG"다른 유니폼? (최)정이도 상상 안 하지 않을까” 최정-SSG 계약,.. 5 11.03 19:401973 0
SSG 핑핑이들 인스타 이제봤는데.....4 11.03 16:132797 0
성한이님이 왤케 무리했지3 10.17 17:09 1318 0
이 포즈 약간4 10.17 16:38 1002 0
후니하니 소식이 들려오니 좋다 …… 10.17 16:29 51 0
성한이 더그아웃 매거진 11월호 표지!!!8 10.17 16:05 1057 3
핑핑이들.... 쉽지 않네......4 10.17 14:54 921 0
머야? 지훈이 훈련소 가는거면 어차피 프리미어 못가는거 아니야?5 10.17 12:32 1401 0
지훈아 모자 벗어봐🥔1 10.17 12:05 364 0
김재현 단장은 "스즈키 코치는 조형우를 위한 영입이었다. 하지만 형우가 2군에 내려..9 10.17 11:44 1562 0
오 지훈이도 훈련소 가는구나..! 3 10.17 11:43 109 0
쓱튜브 웅니들이 빡빡이 최지훈 찍어줬을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아2 10.17 11:08 211 0
윤재국 아저씨도 ㄱㅊ았는데1 10.17 10:01 146 0
추 살림남 찍었다고 했는데 11월에 나온댕1 10.17 09:42 110 0
내 친구 김원형 운장이라 별로 안좋아하던데 2021년에는 그래도 잘 하지않았어.....5 10.16 20:22 366 0
🧩 퍼즐 공장 왔어용 🧩42 10.16 20:09 767 0
혹시 이거 원본영상이 뭐야..?2 10.16 20:08 166 0
야구부장 또 이숭용 앤 정이 얘기하네43 10.16 19:37 2933 1
쓱튜브 종신쓱 해야하는데...2 10.16 18:50 188 0
이 사진 생각나서 다시 F참가자 됨…6 10.16 18:26 349 0
최정 계약소식은 멀었나요..?1 10.16 11:15 450 0
아니 알고리즘에 7년 전 문승원이...2 10.15 22:27 1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3:02 ~ 11/4 1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