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그냥 한숨쉬고 넘어갔던 일들인데
요즘들어서 짜증나 죽겠음
솔직히 한번 그러지말라거 말하면 될 일이긴 한데 말 하는 것도 싫고
생각해보니까 같이 있는 시간이 요즘 늘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내가 맘에 여유가 없어졌나
가족들은 그대론데 나만 짜증이 늘어난듯 좀 마음 고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