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하루하루 죽을꺼같은데ㅋㅋㅋㅋㅋ
나 몰래 뒤에서 그 짓 쳐한 걔가 진짜 죽일듯이 싫고 밉다가도 정은 또 아직 남아있어서 우울해지고 
나는 진행중이었던 사랑이 사고마냥 끝남 당한거니까 또 힘들어 죽겠고ㅋㅋ 돌겟네 진짜..


 
둥이1
조상이 도왔다 하고 빨리 다른 사람 만나
1개월 전
둥이2
나도 그랬어 하루 아침에 배신 당한 거 알게되고 감정 정리할 시간도 없는 채로 관계 끝나버리니까 미친듯이 힘들더라 지금도 계속 생각나 두 달 정도 됐는데 ㅋㅋ
1개월 전
둥이3
와 다행이다 하마터면 소중한 인생을 걔한테 더 쓸뻔 했자나??? 진짜 신이 도왔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가끔 너무 피곤해서 애인이 안보고 싶을때 있어?58 09.30 10:3722997 0
이성 사랑방소신발언) 롯데리아 맥날 메가커피 이런데 오는 커플 이해안감49 09.30 14:5010251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키가 155라면 167남자 사귈거야?42 09.30 11:58796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전화 안되길래 부재중 60통 넘게 했는데41 09.30 14:5313300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남자 장발을 도대체 왜 싫어하는거임???30 09.30 21:472799 0
21살때 나 좋아했던 애한테 상처준 거 갑자기 생각났어..8 08.29 03:59 182 0
98남익들아 지금결혼생각있어?4 08.29 03:53 222 0
고딩때 사겼다 헤어지고 성인 되서 만난 익들 있어? 08.29 03:48 48 0
애인 폰 몰래 안 보는 사람들 있어?63 08.29 03:46 12763 0
여자가 먼저 좋아해사 만나거 사귀는 경우3 08.29 03:42 253 0
애인이 말실수를 좀 많이 해 12 08.29 03:41 228 0
하 술먹고 헛소리하다 폰 꺼져서 연락두절 3시간 반째1 08.29 03:41 102 0
연애중 애인한테 끼부리면 나에 대한 애정이 올라갈까..? 08.29 03:38 79 0
와 내 친구 ... 애인 갈아타는데1 08.29 03:32 211 0
이별 전애인 새애인 생길까봐 너무 무서워 33 08.29 03:26 450 0
의지 너무 안 해서 차임2 08.29 03:24 194 0
애인이 내 판도라의 상자는 절대 열고 싶지 않대8 08.29 03:22 309 0
펨꼬하는남자 걸러야되?13 08.29 03:18 204 0
내가 좋은 사람이 되면 좋은 사람 만날수있을까3 08.29 03:14 118 0
내 잘못으로 헤어졌으면 애인 친구들이 나 엄청 싫어하는 거 당연한거지?18 08.29 03:11 198 0
너가 식어가는 와중에 애인한테 이런 말 들으면 어떨거같아?8 08.29 03:05 252 0
재력이 진짜 중요하긴 한듯…1 08.29 03:03 138 0
헤어졌다 붙었다를 도대체 어떻게 하는지12 08.29 03:03 199 0
연애중 애인이 자소서를 보여달라는데7 08.29 02:58 224 0
연애경험이 많을수록 질투, 집착 같은 거 사라져?9 08.29 02:56 4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34 ~ 10/1 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