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지금 회사 업무 다 보면 짬이 있는데 그냥 보내기가 너무 아까워서 뭐라도 공부 해보려고 하는데

혹시 추천할만한거 있을깡...



 
익인1
컴활?
2개월 전
글쓴이
그것도 생각은 해봤는데 업무상 컴퓨터로 계속 전산 돌리고 있어서 컴은 못쓸것 같아서ㅠㅠ
2개월 전
익인1
영어공부?
2개월 전
글쓴이
오옹 그것도 괜찮다 완전 노베라 기초부터 해야되긴 하겠지만..ㅋㅋㅋ 고마웡!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420 9:5524746 0
이성 사랑방애인 전애인 죽었다고 장례식 간다길래 나도 데려가라고 했거든?296 10.31 20:0258068 0
일상내친구 동생 오토바이 사고로 죽엇거든?124 10.31 23:5016611 0
일상오늘 첫출근했는데 월급날 30일이라서 화장실 가는 척하고 몰래 도망나옴94 10:377415 0
야구 진짜 이 선수 보물이다74 10.31 22:4214981 1
이성 사랑방 순간적으로 헤어지고 싶은 감정,헤어지자고 말하고 싶은 감정 어떻게 눌러?3 10.28 00:52 100 0
집앞 붕어빵 사장님이 피자붕어빵이랑 고구마치즈붕어빵 내줬으면 좋겟다1 10.28 00:52 17 0
혹시 올리브영 지금도 휴족시간 세일하는지 아시는분..? 10.28 00:52 17 0
11아침에씻는다 vs 22밤에씻고잔다2 10.28 00:52 46 0
갑자기 목구멍 붓고 간지러운 거 뭐지?? ㅠㅠㅠ8 10.28 00:52 35 0
보통에서 마름 가기가 진짜 어렵다7 10.28 00:52 6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후 거절 어떻게 하면 좋을까..ㅜㅜ4 10.28 00:51 148 0
진짜 가끔 펑펑 울고 싶을 때 있지 않아?9 10.28 00:51 74 0
쿠팡에서 살 냉동볶음밥 추천해주세오4 10.28 00:51 25 0
추우면 얼굴부어? 10.28 00:51 17 0
이제 살안찌는 시대가 성큼 다가왔네3 10.28 00:51 79 0
아씨 편의점알바생 신경쓰여 10.28 00:51 40 0
아 나도 다리 1자로 찢고 싶다 10.28 00:51 17 0
연봉협상하고 3개월은 지나야 이직할때 그 연봉으로 협상할수있어? 10.28 00:50 19 0
죽고싶은데 의욕이 없는건 대체 무슨 경우냐4 10.28 00:50 71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둥들아 대체 당일치기 어떻게 해 18 10.28 00:50 96 0
송도에서 제일 큰 교회 10.28 00:50 20 0
나이먹기전에 결혼해야된다고 조급해지는 사람들이 신기함......28 10.28 00:50 499 0
옷 컬러 뭐 살까!?6 10.28 00:50 99 0
이성 사랑방/ infp 답장 텀 원래 늦나5 10.28 00:49 1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