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165만원은 왜 뜬거야 ㅠ


 
익인1
내말이
2개월 전
익인2
그니까 0원됨 개빡
2개월 전
익인3
나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진짜 이게 맛있어서 모든 디저트에 넣어 먹는 거임…?462 8:5078693 4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매일 10분씩 전화 통화하기 가능해?318 14:5527109 0
일상내가 친언니랑 같은 침대에 같이 자거든? 친한오빠가 이거 듣고232 13:4442880 0
일상트리플스타 논란뭐야,,?274 10:3869282 2
야구 근데 코시에서 이런 세레머니 문제 없어??89 19:219586 0
신입인데 업무적으로 필요한거 요청해도 돼?6 19:32 28 0
취준생들 카드 몇개써??2 19:32 25 0
배터질때까지 먹는거 고쳐야하는데ㅜ 19:32 12 0
턱 필러 할 말 40 9 19:32 206 0
씨지비 통신사 할인 받아서 예매한거 ㅠㅠㅠ7 19:31 20 0
온라인게임은 나랑 진짜 안맞는다 왜 여기서까지 스트레스받아야함 19:31 9 0
진짜 아빠 화법 마음에 안들음 19:31 19 0
살면서 이러면 무조건 손해보는 것 같음4 19:31 79 0
짱구 좋아하는 친구들아 피규어 보러와라!!6 19:31 46 0
10만원 이하 위시리스트 써보자 19:31 10 0
친구랑 만나는 중에 같이 인스스공유때매 폰은 해도 카톡 답장은 못힐수도.. 19:31 11 0
자존감 높은사람이 연애를 해야되는데3 19:31 34 0
한국에선 자식 안 낳고 싶다 19:31 16 0
너네 퇴근하고 집오면 딱 몇시야?????2 19:31 15 0
생리하면 진짜 개졸리고 식욕없고 19:31 16 0
누가 몸 전체를 새로 바꿔줬음 좋겠다 19:30 14 0
저번주에 퇴사한다고 말했는데 더 일해줄필요없는거지??1 19:30 40 0
올리브영 아이브로우 싼거 추천해줘7 19:30 51 0
나랑 동갑인 사촌이 계속 낙태하고 그래서 친척들이 안 좋아하는데31 19:29 675 0
원래 대구 더현대 불친절해? 우리엄마 더 현대갔다가 집에와서 울고있어;44 19:29 96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0 21:32 ~ 10/30 2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