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62l
스트레스 .. 친구랑 술 마시거나 약속 있으면 언제까지 올거지? 하면서 주변에서 기다려 맨날 ..
눈치보이고 상대방이랑 얘기도 제대로 못했는데 이쪽으로 온다함 자꾸 어케해야돼


 
둥이1
할짓없나 극혐
2개월 전
둥이2
불편하다고 얘기하고 그래도 자꾸 그러면 싸울것같음. 챙겨주고싶은 마음이 앞서는건 아는데, 내가 불편하고 싫다하면 관두는게 예의지.
2개월 전
둥이3
그만큼 사랑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남자입장에선 걱정 돼서 그런 거 같은데 둥이가 잘 말해봐 그렇게 걱정 안 해도 된다고 남자가 할짓없어서 저러진 않을 거 같은데 결국 자기 시간 빼서 행동하는 거라
2개월 전
둥이4
많이 좋아하는거같은데 좋아하는방식이 한참 잘못됐네 사람사이에 지켜야할 예의가 있는데.. 부담스러워한다는걸 모르는사람인건가 ㅠ 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50 11.08 15:4379026 0
이성 사랑방 사귀고 2일차 대화인데 이거 맞아? 너무 무뚝뚝해서 우울해 카톡 봐줘119 11.08 16:00395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바람폈는데 상대가 임신까지 함 71 11.08 16:4224991 0
이성 사랑방/기타183 짱잘 사친이 갑자기 "가슴 만져봐도 돼?”63 11.08 13:4935408 0
이성 사랑방썸남이 디씨인사이드 갤러리하는거 봤어 별로인가?50 11.08 09:3915851 0
남자가 예민+수다+리드받고 싶어하는 성격이면5 10.21 02:32 176 0
나처럼 얼빠도 몸빠도 아닌 목빠인 사람 있니...5 10.21 02:25 209 0
아 갑자기 썸-연애초 때 생각하니까 뭉클해진다..먹먹하네1 10.21 02:22 172 0
진짜 빼빼마른 남자랑 뚱녀 다니면 이상하게 보이겠지7 10.21 02:22 154 0
3월부터 지금까지면 짧은건가? 10.21 02:20 45 0
이별 헤어진 지 두 달 됐는데 1 10.21 02:19 123 0
infp오빠가 4년째 생일을 챙겨줘6 10.21 02:18 160 0
연애중 아 이느낌 진짜 위험하다… 3 10.21 02:15 343 0
왜 잘생긴 남자를 만나야 하는지 알겠음 10.21 02:14 234 1
난 잇티제고 짝남은 잇프제인데1 10.21 02:13 118 0
20살 이후로는 연애 어떻게 하니...5 10.21 02:12 195 0
자기전에 3시간 전화하는거면 썸 맞나..?2 10.21 02:11 200 0
이별 너도 나 보고싶을까 ㅠㅠ?4 10.21 02:09 163 0
이별 한달찬데 왜 아직 힘드냐2 10.21 02:07 125 0
이젠 진짜 착하고 단순한 사람만 만나고 싶다 1 10.21 02:06 96 0
썸 타는 거 맞죠? 펑 11 10.21 02:04 185 0
mbti 극반대 커플인데 나름 잘사귐2 10.21 02:00 192 0
썸타는 게 젤 재밌음5 10.21 01:59 280 0
내가 남자보는 눈이 없던게 아니였음(똥차2번 전적)7 10.21 01:57 150 0
왜 나만 기다리는 느낌일까2 10.21 01:55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