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백오십이었는데
오늘 보니까 50으로 결정됐네..
이거 작년 기준 아냐...?
지금 엄마랑만 살고 있긴 한데 애초에 엄마는 환자라 작년에 수입이 아예 없었고..
올해 6월에 사업자내긴 했는데
이건 올해니까 상관 없는 거 아니였나... 어떻게 반이 넘게 깎이냐..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