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근장..


 
익인1
1시 반에 들어올거얌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엉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진짜 이게 맛있어서 모든 디저트에 넣어 먹는 거임…?519 8:5094288 5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매일 10분씩 전화 통화하기 가능해?423 14:5540545 0
일상내가 친언니랑 같은 침대에 같이 자거든? 친한오빠가 이거 듣고262 13:4456379 1
일상트리플스타 논란뭐야,,?289 10:3881118 3
야구 근데 코시에서 이런 세레머니 문제 없어??121 19:2118280 0
사람 봐가면서 인사하는거 진짜 거슬린다6 20:14 165 0
나 부산에 놀러갔다가 태어나서 고향이 부산임 20:14 16 0
여자들은 진짜 착한거 같음5 20:14 97 0
독감 맞은 당일 샤워 안하는기 좋아!? 3 20:13 20 0
느좋 크림빵 추천 받아요1 20:13 12 0
피자가 쏠려 와서 환불 받았는데 20:13 19 0
고딩 때 레즈가 나 질투한 적 있음 진짜 개황당함1 20:13 25 0
이태원참사 지금 다시보니 진짜 에바다...46 20:13 1009 0
익들은 짝남한테 스스럼 없이 먹을 거 줄 수 있어? 11228 20:12 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서운하면 좀 그런가? 난 너무 서운한데21 20:12 226 0
빵이랑 떡 먹고싶다 20:12 14 0
최근에 황당했던점 내가 머리를 긁거나하면 귀에서 북북 이런 소리가나서 20:12 49 0
이런 반 나뉜 엽서는 어떻게 쓰는거지? 20:11 44 0
네일 원컬러로 바를건데 색 추천 좀 제발! 20:11 8 0
빵지순례는 사람 많을수록 좋은듯... 20:11 18 0
152/62살빼면 처진살 생기려나?4 20:11 19 0
켙ㅋㅋㅋ 시험 25시간 남았는데 이제시작 20:11 11 0
명란맛 김 원래 명란맛이 안나?? 20:11 9 0
집에 작은 키링 많은익들 다이소에서 이거 사셈❤️❤️14 20:11 967 0
스텐리 스타벅스랑 콜라보한 텀블러도 기능좋아?1 20:11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