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친구 부친상 당했는데 이게 맞아..??? 234 0:3238589 1
일상사람들 폰 쓰는 기간보니까 다들 오래쓰구나 204 09.13 23:5224642 0
한화/OnAir 🧡🦅 현진🍀에게 승리만을 240913 달글 🦅🧡 5602 09.13 18:1227901 1
일상진짜 찐친이 살을 40키로 정도 뺐는데… 솔직히 언짢음ㅜ 161 09.13 17:5025591 0
롯데 🌺 0913 달글!! 즐거운 연휴 시작을 위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 3258 09.13 17:3821285 0
나 생일선물 받은 거 당근에 올려도 될까 3 10:32 86 0
이갸 머라하지ㅜ얘들아4 10:32 25 0
네일샵 가본 익들 들어와봐 10 10:31 83 0
나 코했는데 10:31 31 0
생리통 약 추천해줄 사람 제발🆘6 10:31 26 0
바람을 한번만 피는 사람도 있을까?4 10:31 32 0
프리랜서 환급비 100만원 넘게받는거면?4 10:30 20 0
현 22살이면 아직까지 머든 도전해봐도 좋은나이인거...7 10:31 29 0
님친이랑 커플속옷 맞출건데 흰색은 ㄴㄴ?5 10:30 30 0
이성 사랑방 너무 못생기면 연애나 사랑은 포기해야 하지?16 10:30 109 0
우리아빠 분명 아빠 지인이 서른살짜리 아들한테 애기라고 부른다고 10:30 50 0
소득세 380,000원 떼간거면 월급 얼마 받는거야? 1 10:29 112 0
인프제들 친절하다가 가끔 말없고 뚱해지는 이유가 뭐여..??40 10:29 533 0
아이폰 무음모드에서2 10:28 37 0
내나이 30인데2 10:28 36 0
날 안아줘1 10:28 18 0
근데 남녀 힘차이있잖아ㅋㅋㅋㅋㅋ64 10:27 1518 0
나 방구소리 개커 10:27 20 0
퍼즐하자 10:27 16 0
난 예쁜걸까 못갱긴걸까 3 10:26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