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전~혀이해가안된다 내가 왜 못받는지!ㅁ!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들 폰 쓰는 기간보니까 다들 오래쓰구나 275 09.13 23:5238199 3
일상좋은대학을 가면 음.. 주변이 좀 바뀌거든요 < 이말197 10:0818868 0
이성 사랑방 술자리에서 이러면 몇 번에 앉을 거야??180 09.13 21:2234259 0
일상이번에 아이폰16 사는 익들 지금 폰 뭐야??122 09.13 23:349817 0
T1 얘들아 행운감자 들고옴 86 09.13 22:168904 12
성형으로 예뻐진 친구가 외모자랑 하는거 너무 피곤하다12 3:28 349 0
진짜 미국 응급실은 가면 안되는구낰ㅋㅋ1 3:28 162 0
다들 뭐해5 3:28 39 0
체하고 나서 배 아픈건 그대로야1 3:28 19 0
경험은 충분한데 자소서를 못쓰겠어2 3:28 98 0
남친 어제 9시 이후로 연락 없네 술 마시러 가서 6 3:27 37 0
나이먹으면 진짜 뻔뻔해지는구나 2 3:27 82 0
남자도 임신가능하게되면 어디로 낳을까..?10 3:27 77 0
이성 사랑방 안부담스럽게 접근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3 3:27 118 0
나 찐친 두 명만 멀프 넣어서 프사 이틀에 한번은 바꾸는 듯 3:26 20 0
인스타스토리 하트 누르면 당사자한테 바로 알람감? 3:26 37 0
내 인스타에는 왜 음악칸 안생겨!! 3:26 17 0
졸리긴한데 낼 11시 출근이거든 3:26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쓰레기짓 했고 헤어지고 두번 연락했을때 차가웠으면3 3:26 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헤어질 수도 있다는 식으로 얘기를해..4 3:26 148 0
이성 사랑방 결혼하기 싫어서 헤어지는건 그만큼 안사랑해서야?4 3:25 104 0
하 덩치에서 오는 설렘은 어쩔수 없구나 3:25 32 0
본인 모닝루틴 간단하게 말해주라 8 3:24 177 0
같은 덩치의 동료와 비교당하고 있어 3:24 38 0
혹시 카톡 프로필 기본으로 바꾸는 것도 빨간점 떠?2 3:24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14:10 ~ 9/14 14: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