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318000원들어옴


 
익인1
73
16일 전
익인2
삼십얼마..
16일 전
익인3
1,041,000원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들 폰 쓰는 기간보니까 다들 오래쓰구나 259 09.13 23:5235648 3
일상좋은대학을 가면 음.. 주변이 좀 바뀌거든요 < 이말177 10:0815661 0
이성 사랑방 술자리에서 이러면 몇 번에 앉을 거야??150 09.13 21:2231149 0
일상이번에 아이폰16 사는 익들 지금 폰 뭐야??107 09.13 23:347997 0
T1 얘들아 행운감자 들고옴 84 09.13 22:168152 11
진심 외향적인 애들 개부러움1 7:55 159 0
근데 급발진차가 인도로 돌진해오면 보행자 입장에서 할 수 있는게 뭐야?5 7:55 26 0
새필기구 왔숑40 1 7:55 128 0
아이폰16프로 케이스 벌써 팔아?7 7:55 158 0
삼김 13일 오후2시까지인데 냉장보관 계속 했는데 지금 먹어도 될까...?3 7:53 39 0
주술회전 메구미 아빠 토우지 자살한거야?4 7:53 26 0
오늘 차 많이 막혀? 7:53 17 0
영어로 city 쓰라는데 경기도X 수원시O 쓰면 되는거지? 6 7:52 342 0
SRT 다 잡았당4 7:51 165 0
밤새서 뇌가 안돌아가는데 누가 나 대신 더하기 좀 해줘... 15 7:50 200 0
게이/레즈들 안예쁜 여자 싫어함?5 7:50 60 0
대학교 다니면서 헬스+악기학원 빡쎄겠지?5 7:50 22 0
이성 사랑방 다들 연하가 좀 어린 모습 계속 보여도 괜찮아?7 7:49 191 0
1년동안 여드름 달고살았는데 완치(?) 됐다6 7:49 403 0
기차에서 김밥 먹을지 햄버거 먹을지 고민🤔 20 7:48 100 0
과거의 자신을 좀 버리고싶은 익들 있어?? 7:48 45 0
못생긴 사람 강제로 볼때 짜증나지 않음?1 7:48 98 0
다래끼 별로 안심한데 안대 7:48 29 0
출근하는데 시내버스 안시원 해서 창문열고있다가 어떤분이 에어컨 안켜주시나 이야기해서.. 7:48 2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거리 연애중인데 곧 10개월 만에 보거든? 7 7:47 1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13:38 ~ 9/14 1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