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문구에는 펫프렌들리하다는 식으로 적어놓고
막상가면 캐리어 문 다 닫고 얼굴은 커녕 코도 못나오게 하는 가게들...(기내에서 처럼..)
이해는 하는데 그렇게까지 굳이 강아지랑 가고싶어지는 식당도 아니고 걍 별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