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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배변패드에 봤어 배변패드가 화장실 앞에 있긴한데 어느순간부터 몇번 화장실 샤워기있는쪽 가서 배변을 보더니 이제는 아예 배변패드에 안보고 화장실 샤워기 있는쪽 가서 봐… 엄마는 물이랑 세제해서 씻어내먄되니까 편하다고 오히려 잘됐다하는데 이거 고쳐줘야하는 습관인가 싶어서 ㅠ 아님 냄새나 그런게 문제 되려나 


 
익인1
그 쪽에 배변패드 갖다놓는건??
2개월 전
익인2
굳이 안고쳐줘도 될듯? 욕실타일에 오줌냄새 베는게 신경쓰이면 거기에 패드둬
2개월 전
익인2
알아서 변기에싸는 강아지도 있도라
2개월 전
익인3
그냥 선호도 문제여! 쓰니가 싫으면 배변패드 교육하면 되고 그냥 그게 괜찮으면 냅둬도 되는거
2개월 전
익인3
우리 강지는 알아서 하수구 쪽에 맞춰서 싸는데 오줌냄새 제때 치워주면 안나! 배변패드 쓰는것보단 냄새도 없고 치우기도 쉬워 쓰니 강지가 가족들 보고 배운 것 같아 화장실 쓰는법
2개월 전
익인4
우리집 강쥐도 화장실 배변해! 갠적으로 배변패드보다 훨 편해,, 계속 갈아줄 필요도 없고 패드 조준 실패로 이중으로 치워야 하는 것도 없고 좋아

우리집 강아지는 놀러가도 화장실에 싸고 문 닫혀 있음 열어달라고 해,, ㅎ 기특허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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