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소주는 대략 1병쯤..? 덜되게 먹은거같고 새우튀김1/2+닭복음탕에 닭다리1개 다못먹음+쏘세지 야채볶음에 쏘세지두입 
진짜 개배고플정도로 안주 졸라 쪼끔 먹었는데 나름 선방했니 ㅜ


 
익인1
내일 걍 라이트하게 먹음 됨 ㅇㅌ
16일 전
글쓴이
독기의 해장샐러드 간다
16일 전
익인2
웅 안주 엄청 조금 먹었네!!! 근데 속 다 망가지는 거 아녀? 난 술 마실 때 안주 조금 먹으면 속 아프던데..... 물이라도 많이 마시고 자ㅠㅠ
16일 전
글쓴이
응.. 집올때 떡볶이 엄청 땡겼는데 낼 또 외식약속 있어가지고 절제 했다ㅠ물왕창먹고 자야겟숴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들 폰 쓰는 기간보니까 다들 오래쓰구나 239 09.13 23:5230509 2
일상좋은대학을 가면 음.. 주변이 좀 바뀌거든요 < 이말119 10:088197 0
이성 사랑방 술자리에서 이러면 몇 번에 앉을 거야??103 09.13 21:2224865 0
일상이번에 아이폰16 사는 익들 지금 폰 뭐야??81 09.13 23:343798 0
T1 얘들아 행운감자 들고옴 78 09.13 22:166528 10
우리 카페는 아줌마 아저씨 젊은 커플 진상이 젤 많음 1 11:25 18 0
요즘 세상 편하다 잡채밀키트 당면 물안불려도 되넹 11:24 14 0
이성 사랑방 이 상황 화낼 정도는 아니지?10 11:24 89 0
쿠팡 화장품 판매자 중국인이면 짭일 확률 99%겠지? 11:24 12 0
추석연휴때 알바 나 혼자하랭…1 11:24 35 0
추석 지나면 시원해지려나봐1 11:24 371 0
보험 청구할 때 보통 진료 영수증 첨부해? 막 입원 이런 거 말고 이비.. 4 11:24 18 0
도쿄 백화점 어디가 젤좋아?3 11:23 21 0
카페 알바하면서 진짜 못배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행동 하나 생김4 11:23 49 0
에이스 매트리스 비싼건 진짜 좋다 11:23 10 0
내가 cu 예약해서 다른사람이 픽업가능해?10 11:22 298 0
졸업하고 해외유학 가는방법 없나 ㅅ ㅂ🍀ㅜㅜ5 11:22 29 0
아 진짜 나이 먹었나봐 폰 바꿨는데 배경 기본화면이야1 11:22 55 0
이성 사랑방 나랑 만나고 싶긴 하냐니까 헤어지자는 거 이해 돼? 7 11:22 88 0
폰 철없을때나 자주바꿨지 55 11:22 823 2
이 머리 잘 어울리는 특징이 뭐야?18 11:22 394 0
매번 나만 친구들 동네 가는데 짜증나는거 정상? 9 11:21 29 0
얘드라 이 벌레 모야???? ㅎㅇㅈㅇ2 11:21 23 0
돼지병걸린줄 알았는데 생리 곧 시작하네 다행이군...2 11:21 15 0
너네는 키워준 사람이 부모라고 생각해?5 11:21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12:44 ~ 9/14 1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