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무슨 고급 한정식집인데 인당 20만원
무슨 방마다 하늘채 , 늘봄 이런 이름으로 방있고
음식 코스로 한 15가지 나오고 반찬 20가지
깔리는데 무슨 한옥집 방인데 아가씨 들어오고
그런건 아니였음
여기서 일단 발렌타인? 양주 한 5병 먹음
그리고 2차갔는데 무슨 영화 같은데 나올것같은
고급바? 같은데인데 밀실 VIP룸 따로 있고
여자 바텐더 3명와서 술제조해주고 안주 가져오고
약간 보조? 역할해주시는데 진짜 무슨 연예인들
같은 외모시더라
근데 터치하거나 옆에 안거나 그런건 같이 있던
대표님들이 원치않아서 그런건 없었음
여기서도 뭐 죠니워커랑 첨보는 양주 몇병먹고
낼 골프 라운딩 가는데 같이 가자고
근처 호텔서 자고 바로 가재는데 그냥 집에 옴
중간에 필름 끊겼는데 화장실서 오바이트 다하고
술깨서 글적음...
일땜에 접대한건데 뭐 맛있는 음식 먹고
좋은데 가는건 좋은데 그럼 뭐해
오바이트해서 다내보냇는데
에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