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익인1
난왜안들어오는겨
16일 전
글쓴이
같은 은행이라도 조금 늦어질 수 있대 좀만 기다려봐
16일 전
익인1
고마오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들 폰 쓰는 기간보니까 다들 오래쓰구나 281 09.13 23:5239847 3
일상좋은대학을 가면 음.. 주변이 좀 바뀌거든요 < 이말208 10:0821047 0
이성 사랑방 술자리에서 이러면 몇 번에 앉을 거야??191 09.13 21:2236191 0
일상이번에 아이폰16 사는 익들 지금 폰 뭐야??130 09.13 23:3411092 0
T1 얘들아 행운감자 들고옴 87 09.13 22:169325 12
짝남 유학가서 스토리 그만 보고 잊으려고 인스타 비활했는데 연락옴ㅠ 왜 비활했냐고13 4:29 511 0
익들아 심심하면 내 책장 구경하고 가볼래?(흑마술 책 있다🧙)10 4:28 218 0
먹방 못 보는 사람 있음?1 4:28 36 0
브라 내장된 나시 처음 사봐서 편하다고 좋아했는데2 4:28 410 0
이런머리 판고데기야 봉고데기야 에어랩이야????5 4:28 164 0
12시 좀 넘어서 잤다가 지금깸 4:27 38 0
어프어프하이볼 절대먹지마 4:27 60 0
개달달한 웹툰이나 소설 추천해줄수있니6 4:26 76 0
이성 사랑방 표현이 엄청 줄어들고 텐션도 엄청 내려갔는데..6 4:25 235 0
나 입냄새 나는 거 어떻게 확인하지?3 4:25 62 0
istp 있어? 익들은 친구가 막 들이대는 게 좋아 아님 좀 적당히 거리 두는 게 ..4 4:25 49 0
새벽이니까 자랑할래 최근에 이직 성공함!3 4:25 51 0
아랫집에서 4번이나 올라옴 이거 내가 진상인거임?10 4:24 87 0
눈 큰 사람 예쁜듯 4:24 38 0
아 배경화면 바꾸고싶은데 4:22 20 0
아이폰16 핑크 예쁘지 않아?17 4:22 734 1
하비는 와이드데님 별로 ?7 4:22 37 0
지금 왜 이리 다 시끄럽지7 4:21 305 0
인스타스레드 진짜 오글거린다5 4:21 50 0
이성 사랑방/기타 킹톡이 랜덤채팅 어플이야? 2 4:21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14:32 ~ 9/14 14: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