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내가 친구들 대화방인 줄 알고 회사 톡방에 실수로 메세지 썼다가 누가 알려줘서 한 2분 뒤에 삭제했는데 만약에 잠금화먄에 내가 보낸 톡 알람이 뜨자나 내가 삭제하면 거기에도 삭제된 메세지로 바꿔서 뜨는거 맞지…?ㅠㅠㅠㅠ


 
익인1

19일 전
익인2
ㅇ 2분뒤에 지운거 맞으면
19일 전
글쓴이
확인래보니 5분 뒤에 지웠어 ㅠㅠㅠ 괜찮겎지?
19일 전
익인2
5분넘으면 본인한테만 삭제된메세지라고 뜨고 상대방은 남아있음
19일 전
글쓴이
모든 대화 상대 삭제 누르기누해쏘
19일 전
익인2
그럼 5분안에 삭제한거면 상대방도 안보여
19일 전
익인3
나 저번에 했더니 그렇게 떴었음
19일 전
익인4
웅 근데 갤럭시는 사전 설정 하는 거 있던데 그거 해 두면 메시지 내용 보인다더라,,,
19일 전
익인4
안 하면 삭제된 메시지 어쩌고
19일 전
글쓴이
와 무서워 ㅋㅋㅋㅋㅋㅋ ㅠㅠ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513 2:3646550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478 13:0120216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50 13:109985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0 13:1912910 0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196 13:1712339 0
익들은 돈 버는 이유가 뭐야? 벌어서 돈은 왜 모아??16 09.05 11:21 85 0
나솔러버가 본 이름 캐해(매운 맛) 09.05 11:21 55 0
원래 야구 티켓팅 이래??4 09.05 11:20 129 0
오늘 서울 얇은 긴팔 셔츠 더워?6 09.05 11:20 89 0
비냉을 먹을까 물냉을 먹을까3 09.05 11:20 19 0
모르고 된장찌개 끓이는데 두부 유통기한 이틀 지난거 넣었는데...20 09.05 11:20 571 0
최근에 신입 받아본 애들아 신입들 나이 몇살이었ㄴ냐 3 09.05 11:20 106 0
모르는돈 이상한이름으로 들아와 은행에 확인 요청했는데도4 09.05 11:20 85 0
인스스 뜻이5 09.05 11:20 48 0
에휴 대학생 수업 빠지는 걸로 뭐라하는 부모가 있다니3 09.05 11:20 41 0
겨정기 쪼이는게 교정기 첨 달았을때 통증이랑 비슷해?3 09.05 11:19 38 0
병원 어디로갈까 6 09.05 11:19 15 0
이 시간에 어제 오늘 산책하는 댕댕이 봤는데 09.05 11:19 22 0
발가락이 한 번 씩 따끔 할 때 있는데6 09.05 11:19 22 0
룩백 베테랑 2 넘고 예매율 1위네3 09.05 11:19 81 0
14일까지는 택배 배송하겠지?3 09.05 11:19 20 0
내 인생이 넘 초라한거 같애... 4 09.05 11:19 30 0
이거 치질이야..? (더러움 주의)7 09.05 11:19 79 0
인스타 댓글 보다가 충격먹었어 악플이 너무 만연해서7 09.05 11:18 129 0
살 빼는데 자꾸 먹음.. 09.05 11:18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7:22 ~ 9/17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