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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27l
고집세서 병원 안가는것도 그렇고
보수적이라 남자랑 외박, 동거 안되는 사상도 그렇고 
걍 계속 같이 사니까 점점 눈에 잘보여서 싫다 
하 자취 하고싶은데 본가회사 다니니 그것도 그거대로 돈아깝고.. 진짜 요즘 개고민임
그냥 남친 사겨서 바로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야 ㅠ 
지긋지긋함


 
   
익인1
동거 외박 별로라고 하는게 한심하다는건 좀...
2개월 전
익인1
부모님눈엔 니가 한심해보일수도
2개월 전
글쓴이
웅~
2개월 전
익인1
나가~돈벌어서 독립해 어서~
2개월 전
글쓴이
돈버는중임~ 너같으면 본가랑 회사가 차로 20분 거린데 자취하겠니,,?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럼 그냥 쭉~그냥 살아

2개월 전
익인18
글쓴이에게
요지 파악 못하는게 ㄹㅇ

2개월 전
익인26
글쓴이에게
내가 그런데 자취하고 싶어서 집 나왔는데? 인생 한탄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겨야지

2개월 전
익인2
오우 미투
2개월 전
익인2
경제력 별로 없고 도덕관념 이상한것도 한몫하는 듯 나는
배울 점 없는 어른들이라고 생각해 우리는 멋진 어른이 되자

2개월 전
글쓴이
마저,,,, ㅜ 식사개념 예의 뭐 이런거 하~~나도 없어
2개월 전
익인3
나도.. 사랑과는 별개로 배울만한 어른은 아니라고 생각함 나는 돈 좀 모아서 독립하려고
2개월 전
익인4
ㄹㅇ 부모님이 나한테 가정교육 어쩌고할 처지가 아님....
2개월 전
익인5
나도 아빠땜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취업하면 비로 독립이 답이라 생각함 말도 안 통하고 같이 사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야 성숙하지 못하고 감정적인 사람이랑 같이 사는거 정신에 엄청 해로움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해~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웅~~~
2개월 전
익인7
그게 왜 한심해…?
2개월 전
익인8
흠..
2개월 전
익인9
난 한심하다기보다 클수록 부모님 단점이 너무 잘 보인다해야하나...어릴적엔 부모님 말이 다 맞는줄 알았는데 클수록 아닌걸 깨달았고 그런부분에서 좀 정떨어지는게 있었어
2개월 전
익인11
나도..
2개월 전
글쓴이
아 나도 그런건가????? 하 모르겟다 걍 요즘 대화하면 너어어어무 안맞아
2개월 전
익인9
나도 세상에서 젤 안맞는 사람 아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진짜 안통함 눈치도 없고 티키타카도 안되고 농담진담 구분못하고 아빠 진짜 사회성 0라고 느껴짐...
2개월 전
익인23
진짜 이거 ㄹㅇ
2개월 전
익인10
아니 지들이 쓰니환경에 있는 것도 아니면서 뭐라함ㅋㅋㅋㅋ 쓰니 진짜 답답하겠다…
돈 아까워도 자취해야할듯ㅠㅠ

2개월 전
글쓴이
글겡 ㅎ
2개월 전
익인12
그런마음이 들면.. 이제 독립할 때가 온 것이야.. 본가에서 나와야함.. 능력살려서 이직하던가 투잡해서 경제적 여유 만든다음에 뛰쳐나오셈.. 집 나오면 부모랑 복닥복닥 살던게 그리워지면서 사이 더 좋아지게되더라 ㅇㅅㅇ
2개월 전
익인13
외박은 모르겠는데 동거는 부모로서 고민되는거 맞지 않아?ㅠㅠ
2개월 전
익인13
그게 싫으면 독립하는 수 밖에 없엉.. 나도 커가면서 부모님이랑 여러모로 안맞아서 독립했어. 부모님은 좋은 사람이지만 또 나랑 생각은 다를 수 밖에 없으니까 계속 부딪히게 되더라고
2개월 전
익인14
돈번다고 다 어른이 아니지 쓰니야 그런마음으로 살면 너도 힘들어 부모님의 좋은점을 보면서 살아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ㅜ 다 아는턱이야
2개월 전
익인16
나두ㅎ 결혼은 부모님들 보고 하고싶은 맘 사라져서 걍 돈 모아서 독립함
2개월 전
익인16
뭐 엄마아빠도 사람이니 단점이 없을수는 없음 근데 나보다도 어른스럽지 못한 모습보는게 너무 힘들더라
2개월 전
익인17
그냥 아직 어려서 그런것같은데
이말이 기분 나쁠순 있는데
그런 시기가 딱있음… 근데 점점 나이들고
애키워보면서 생각나더라 그래서 부모님이
그렇게 사셨구나…티내지말구 그래도 잘해드려

2개월 전
익인17
그리고 부모님은 나이들면 더심해질거야…
그럴때는 적당히 거리두고 열심히
살다가 가끔 챙겨드리고 하면 됨

2개월 전
익인19
자유롭게 살거면 돈 나가는거 감수하고 행복주택이라도 신청해서 나가살아야지
2개월 전
익인20
걍 돈 모아서 독립해... 회사랑 가까워서 돈 아까워도 마음은 편할걸
2개월 전
글쓴이
하 그치 근데 진짜 누가들어도 왜 자취하냐는 거리라서 ㅜ
2개월 전
익인22
나는 그래도 어느정도 50대가 넘으면 나보다 세상을 많이 산 경험이 있다 생각해서 어떤 말씀을 해도 그냥 반은 알아듣고 반은 걸러들어 나이값 못하는 어른? 있지 왜 없겠어 근데 쓰니 너가 오로지 혼자서 자란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을 본다면 부모라는 이름으로 조금 막말을 하거나 나와 맞지 않는 얘기를 하더라도 자식의 도리로서 넘어가는것도 있어야한다 생각해 남이 아니니까..나는 지금 부모님이랑 연끊고 아예 남처럼 사는데 그냥 시간이 흐를수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그때가서 부모님께 연락하니까 받아주지 않으셨고 그냥 포기하고 각자인생 살고있어
2개월 전
익인24
저런게 이유야? 대단하다
2개월 전
익인25
꼬우면 나가야지 뭐
2개월 전
익인27
부모가 불쌍함
2개월 전
글쓴이
웅 너도
2개월 전
익인28
반응 왜이래 쓰니 환경 겪어보지도 않았으면서ㅋㅋㅋㅋ부모땜에 숨 턱 막혀본 적 없으면 이해하기 힘드려나 암튼 난 이해함
2개월 전
글쓴이
글겡~~~~ 원래 겪어보지 않르면 모르자나 ㅎ 이해 고마오
2개월 전
익인29
이건 독립밖에 답이 없음. 계속 부딪히고 살아서 생기는 문제임. 가끔씩 보면 돈독함.
2개월 전
글쓴이
그치 요즘들어 진짜 돈 못모아도 결혼자금 못모아도 자취해야되나 생각중 하
2개월 전
익인30
2222
2개월 전
익인31
3333 가끔씩 보는게 좋음
2개월 전
익인32
안맞고 힘들면 독립해 도피성 결혼은 실패 많이봐서 비추야
2개월 전
익인33
돈 아까워서 본가에서 빌붙어 살면서 커뮤에다 부모님 뒷담화 하는 거 참..... 철없다
부모님들은 원래 돈 아깝다고 병원 잘 안가
그리고 부모님 입장에서 넌 딸인데 동거 외박을 쉽게 허락해주고 싶겠니 세상이 얼마나 험한데

2개월 전
글쓴이
이렁글을 익명에다가 쓰는거지 뭐 철없다기까지야 ㅠ 너가 내 삶을 살아봤어..??
2개월 전
익인34
돈 모아서 전세로 나와
2개월 전
익인35
한심까진 에반데 성인 되고 나서 부모님이랑 자주 다투고 안 맞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임 독립할 시기가 온 거라서 ㅋㅋㅋ 돈 아까워도 하는 게 맞음 편안하고 자유롭잖아 막상 또 자취하면 돈 아깝긴 하더라도 다시 본가로 들어가기 싫어질 걸 ㅋㅋㅋ
2개월 전
익인36
그래서 독립이 정신안정을 돈주고 사는거...
2개월 전
익인37
나도 부모님이랑 쓰니처럼 너무 안맞고 진짜 사소한거부터 너무 짜증나고 서로 건강하지 않았거든?
유학오고 독립하고 나서부터 사이 진짜 너무 좋아지고
지금은 사랑한다는 말도 서슴없이 할 정도로 가족 전체가 건강해짐...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 어렸던 것도 있고 세상 물정 모르고 너무 풍족하게 잘 자라왔어서 고집세고 그랬던 것 같음
사람마다 철 드는 시기도 있고 그게 다 다른거니까

2개월 전
익인38
남자들이 오히려 더 독립 안하는 것 같기더 한데 보통 남자는 부모들이 이성문제나 외박 같은거 신경 안써서 그런것 같기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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