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챙겨줘야 하지....ㅎㅎㅎ.... 시간 되면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안 하고 있어서 좀 기다려봤더니 끝내 안 해서 결국 내가 함...ㅎ....
이런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라 이쯤 되면 그냥 모른 척 하고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