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안 드는 알바 안 자르고 말려죽이는 이유가 뭐임?

나같으면 그정도로 마음에 안들면 자르고 눈앞에서 치워버리겠다

[익인1]

일 잘하나?

[글쓴이]

실수 많이함

[익인1]

3개월넘음?

[글쓴이]

ㅇㅇ응

[익인2]

실업급여..

[익인3]

무분별한 해고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어서

[글쓴이]

법 신경쓰는 사람이 아님...

[익인4]

걍 그런 사람들 있어 한명찍어서 괴롭히면서 지 스트레스푸는사람들..

[글쓴이]

스트레스 푸는거 같긴함

[익인4]

ㅇㅇ웅 그러다 못버티고 나가면 또 다른애 한명 찍어서 괴롭힘.. 병이야 병

[익인5]

알바한지 3개월 넘었으면 해고예고수당 주기 싫어서 한 달 기다리는 거 아닐까?

[익인6]

자르면 돈줘야하지 않나? 지발로 나갈때까지 갈구는거겠지

[익인7]

인성이 개쓰레기

[익인8]

무슨이유든 인성이 덜된사람이네

[익인9]

그냥 남 괴롭히는 거에 희열 느껴서 그럼

[익인9]

행복하지가 않아서 그래

[익인10]

실업급여 주기 싫어서... 해고예고수당도?

[익인9]

실업급여는 나라에서 주는거지 사장이 주는 건 아니야

[익인10]

알아~ 근데 그러면 자른다고 기록 남고 사업장에 좋을 것도 없음
진짜 꼴보기 싫은 사람이면 놀면서 돈받는거 상상만해도 싫을수 잇단 얘기엿어 내가 오해하게 썻네

[익인11]

22

[익인12]

자르면 괜히 문제생길수도있으니..?

[익인13]

법신경 안쓰는 사람들중 그런 사람들 있어 스트레스 푸는사람들 그런데 그만두라고 하기에는 본인이 아쉬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