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심심~


 
익인1
왜 살다왔어??
17일 전
글쓴이
나 태국에서 회사다녔어~!
17일 전
익인1
우와 무슨회사??
17일 전
글쓴이
방콕 한인사회가 좁아서 특정될 것 같아서 자세히는 말 못하구 한국계 다녔엉 ㅎㅎ
17일 전
익인1
공고 떠서 지원한거야? 궁금한게 그러면 집이나 이런건.. 다 알아서 구한거지? 나도 해외익인데 난 유학생이라 해외로 일하러 오는 한국인들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대단해!!
17일 전
글쓴이
1에게
응응!!!공고떠서! 집 내가 알아서 구했지..ㅠㅠ부동산 컨택도 직접 하구..근데 태국은 보증금이 월세 두달치라서 사기당해도 크게 부담은 없다해야하나...

17일 전
익인2
더운데 어케살았어..
17일 전
글쓴이
4월은 진짜 죽음뿐이긴한데 사실 회사 다니면 에어컨 빵빵하고 집에도 에어컨 빵빵해서 나름 괜찮았어 ㅋㅋㅋㅋ
17일 전
익인2
4월이 유독 더운거였어? 송크란시기에 갔다왔는데 너무 덥고 ㄹㅇ물속에 있는것같아서 진짜 걸을때마다 눈물났는데..
17일 전
글쓴이
송크란이 왜 물뿌리고 그러겠어ㅠㅠ더워서 물총싸움하고 얼음물 붓고 그러는 시기 ㅜㅜ짐짜 개더워 4월은 끔찍해

근데 태국 4월 지내고 나면 더움의 역치가 올라가서 한 32,33도만 되어도 추워 ㅋㅋㅋㅋ

17일 전
익인3
이번에 방콕 여행가는데 진짜 찐찐 맛집 2개 추천해줄수 있어...?ㅎㅎㅎ
17일 전
글쓴이
태국음식으로 원해??
17일 전
익인3
웅웅!! 네이버 찾아보니까 관광객이 주로 가는 맛집? 그런거만 추천 뜨더라고..!
17일 전
글쓴이
릉루엉 국수 일단 추천!!여기 유명하긴 하지만 진짜 맛집 맞긴해ㅎㅎ놀러오는 지인들도 그렇고 방콕 거주 한인들도 다 맛있다고 인정하는 맛집

가격은 좀 비싸지만 ma masion도 추천! 분위기도 좋고 맛도 있음! 고급태국음식느낌이야

그리고 유명한 짜런쌩씰롬은(족발덮밥) 비추..왜냐면 맛있긴 한데 진짜 오픈런을 해야 카오카무(시그니처)먹을 수 있고 솔직히 다른 식당 가도 그정도 맛은 다 보장돼 ㅠㅠ 와타나파닛도(그 50년 넘게 끓이는 고기국수) 맛있긴 한데 사실 방콕에서 그정도 맛은 어느정도 보장됨! 하지만 와타나파닛이 위치가 괜찮기 때문에 코스에 넣어보는 것도 괜찮음!!

텅러쪽에 망고가게 유명한 Mae Varee Mango Sticky Rice ขาวเหนียวมะม่วงแม่วารี 있는데 여기 망고가 맛도리니까 숙소 근처면 다녀와봐! 여기 현지인들도 많이감 ㅎㅎ

17일 전
익인3
헐 대박...!ㅠㅠㅠㅠ이렇게 자세하고 길게 써주다니 고마워ㅠㅠㅠㅠㅠ 추천해주곳 다 가볼께!!!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국은 왤케 남을 안도와줄까?530 09.14 21:0840999 0
일상난 지방대 애들이 불쌍함291 09.14 22:2741979 7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장발 많이 별로야?256 09.14 23:5935388 1
일상와 사촌언니 1년차인데 650 가져간대204 09.14 22:0638257 2
야구/알림/결과 2024.09.14 현재 팀 순위76 09.14 20:2725652 0
연애고 뭐고 친구관계가 최고구나느낌1 09.11 15:08 110 0
평생 아이폰 못쓰기 vs 아이패드 못쓰기7 09.11 15:08 86 1
왜 다시 여름이냐고3 09.11 15:07 27 0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대학에 갈 수 있을까요?2 09.11 15:07 26 0
거의 3년만에 네네치킨 먹었는데 양이 너무 줄었다.. 09.11 15:07 17 0
후쿠오카 많이가본 익들아!!!텐진 쇼핑몰 1개만 추천해줘어엉2 09.11 15:07 36 0
고딩 때는 어케 그렇게 먹었지 09.11 15:07 17 0
서울 유독 문 안잡아주는거 맞다 09.11 15:07 36 0
이성 사랑방 다들 완벽한 사람이랑 결혼하는건 아니지?6 09.11 15:07 205 0
나 목걸이 살려고 하는데 디자인 골라줘 40 12 09.11 15:07 69 0
일본 여행갈때 한국에서 환전 안 하고 가도 되는거 알어? 3 09.11 15:07 45 0
전국 초등학생 수 변화 추이래3 09.11 15:07 62 1
하 유산균 끊으면 배에 가스 차네 09.11 15:06 21 0
처갓집 슈프림 양념 순살 vs 뼈 골라줘6 09.11 15:06 36 0
오늘 솔직히 금요일이다 ㅇㅈ??3 09.11 15:06 37 0
마케팅 전공은 SNS 키워본 경험 도움 돼?1 09.11 15:06 62 0
강릉익들 있니? 아님 강릉 여행갔던익이라도4 09.11 15:06 73 0
면접 신입한테 전문지식 물어보려나ㅜㅠ4 09.11 15:06 46 0
와 오늘 미치게 덥다3 09.11 15:05 25 0
요즘 살 빼려고 하루에 한끼만 먹다보니까17 09.11 15:05 3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3:48 ~ 9/15 13: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