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5월 13일 새벽 경찰은 영업이 끝난 은평구 노래방에 누군가 몰래 침입했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추적에 나서 A 씨를 특정해 입건했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A 씨 유전자(DNA)를 대조·분석한 결과, 13년 전 서울 강남구에서 발생한 강간 사건 현장 DNA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A 씨는 서울경찰청 기동대 소속 경위로, 이날 직위 해제됐다.
참고로 13년 전에도 현직 경찰이셨음~ 강간하고 경찰 된 거 x 경찰인 상태로 강간 o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55862.html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829/1267406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