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작년에만 자취하고 올해부터 본가들어와서 살아서 작년분만 받는데
부모님이 모르실수있나? 


 
익인1
부모님이 그런쪽 모르면 모르지 우리집이 그럼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들 폰 쓰는 기간보니까 다들 오래쓰구나 259 09.13 23:5235648 3
일상좋은대학을 가면 음.. 주변이 좀 바뀌거든요 < 이말177 10:0815661 0
이성 사랑방 술자리에서 이러면 몇 번에 앉을 거야??150 09.13 21:2231149 0
일상이번에 아이폰16 사는 익들 지금 폰 뭐야??107 09.13 23:347997 0
T1 얘들아 행운감자 들고옴 84 09.13 22:168152 11
혼자여행갈건데 저렴한호텔vs도미토리 111vs222 13:38 12 0
회사 네임밸류도 좋고 성장성도... 엄청 높다고 생각해서 2 13:38 13 0
전화공포증 이길라면 부딪혀보는 수 밖에 없지?1 13:37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자사장님 자꾸 언급하는 애인.. 심리가 뭔거같아?2 13:37 17 0
지금 부츠신으면 더워? 13:37 8 0
15 프로랑 16 프로 중에 넘 고민이다 ㅋㅋㅋㅋ ㅜㅜ3 13:37 53 0
나 요즘 왤케 매운 걸 먹고 싶지1 13:37 8 0
추석때 암것도 안하는 사람?1 13:37 13 0
결혼 언제하냐 듣기 싫어1 13:37 12 0
엄청 작은 좁쌀여드름 언제 사라질까 13:37 9 0
내 기준 다이어트 잘되고 있다는 증거 13:37 82 0
나 약국에서 일하는데1 13:36 15 0
오억년만에 방 대청소중ㅠㅠ1 13:36 13 0
나 2년동안 아이폰 용량 이만큼 썼는데1 13:36 61 0
커뮤에서 말하는 좋은대학은 어디까지를 말하는거야??4 13:36 12 0
나는 근데 의정갈등 의사들 입장 이해되는데1 13:36 13 0
사람과의 관계가 어려울때 어케 생각하면 편해?3 13:36 24 0
Bhc후라이드를 머글까 처갓집슈프림을 머글까 13:36 7 0
이성 사랑방 현실적으로 여자가 29-30살에 결혼할 때 얼마 있어야 해?1 13:36 19 0
불법을 이리 당당하게 적어놓는거 멋지다 13:36 1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13:42 ~ 9/14 1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14 13:42 ~ 9/14 1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