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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1l

내얘기야 ㅋㅋㅋㅋㅋ 진짜 ㅈ고싶다 어디가서 쪽팔려서 말도 못함

일주일에 한번씩 엄마 눈앞에서 체중개 올라김

비정상적인 집구석에 나만 정상인거같아



 
익인1
몸무게가 중요한 직업이면 ㅇㅈ
16일 전
글쓴이
아니 저어엉혀 개뚱뚱 돼지여도 상관없는 학과야
16일 전
익인2
...?
16일 전
익인2
몸무게가 중요한 직업이여도 아니 무슨 20대 중반을.... 중요해도 본인이 알아서 할 나인디
16일 전
글쓴이
엄마도 아빠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더라 따지다가 나만 됐어 ㅎㅎㅎ
16일 전
익인2
뭐 어릴때 어디 아팠거나 그런건 아니지..?
16일 전
글쓴이
측만이 심한데 하중 받으면 안된다해서 엄마가 거기 강박이 생긴거같아ㅠ 근데 그정도는 아냐 통통은 하지만 키빼몸 100이라구ㅜ…ㅠ
16일 전
글쓴이
그치 ㅋㅋㅋㅋ 나같아도 이 반응이라서 어디가서 억울한거 풀지도 못하고 ㅜ
16일 전
익인2
걍 이거 하나만봐도 통제 개쩔거같아서... 빠른 독립추천한다...
16일 전
글쓴이
와 천리안이네…! 마쟈 통제 개쩔어
16일 전
익인3
뭐하길래..? 모델이야? 아니 모델이여도20중반인데 왜ㅋㅋ....
16일 전
글쓴이
ㅇㄷ
16일 전
익인3
어우 숨막혀 난 절대 싫어..
16일 전
익인4
근데 건강상문제잇으면 뭐.. 그럴수잇지아너?
16일 전
글쓴이
신체가 아파서 문제되기 전에 (죽을병도 아님) 정신이 아파서 문제생길거같아 ㅋㅋㅋ
16일 전
글쓴이
안 당해본 사람은 모름…ㅠ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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