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여기서 지금 공 치면 황성빈도 40홈런 할 수 있을 것 같아 진짜 이 바람이면 내야 뜬공도 담장 너머로 날릴 수 있겠는데



 
신판1
지찬아 저기다
2개월 전
글쓴신판
자찬선수 끼끼가 먼저예요 기다려봐여
2개월 전
신판1
지차나 성빈이형따라가라
2개월 전
신판2
수행아 달려 6060 가보자고
2개월 전
신판3
아놔 끼끼 40-40 왜 안되.
2개월 전
신판4
지차나 오늘 홈에서 경기하자해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4876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61 11.18 21:064952 0
야구박동원, "일본 못 가 죄송…내 책임 크다" 54 11.18 17:5912974 1
야구 큰방에서 송성문 좋아하는거 볼때마다 불편함 54 11.18 22:2610294 7
야구 장진혁 유니폼피셜 떴네43 11.18 13:3421522 0
신민재 30-30까지 얼마 안남았음(?)2 08.29 12:39 226 0
키움 위클리 매드무비 너무 울컥한다 ㅠㅠ2 08.29 12:39 66 0
지금 5강싸움 킅vs한 인가?25 08.29 12:35 643 0
이래서 다들 기록만 대주지 말라고 비는거임6 08.29 12:35 562 0
괴도신판이13 08.29 12:13 179 0
같팬들끼리 싸우면 이기는 징크스 때문에 우리 독방에서 싸우는 중이야ㅋㅋㅋ(장난)10 08.29 12:11 403 0
후반기에 잘하는 팀 어디야??3 08.29 12:05 467 0
우리 집에 지금 바람 너무 많이 불어서6 08.29 11:58 205 0
펑고 얘기 나왔길래1 08.29 11:56 186 0
너무 빅터레이예~스1 08.29 11:53 166 0
요즘 오후에 광주 날씨 어때?6 08.29 11:52 144 0
춘식이 양도해줄 롯데팬있니??1 08.29 11:51 129 0
만약 한화 가을야구 가면 6 08.29 11:46 431 0
삼성 히어로즈5 08.29 11:43 391 0
근데 야선들 다른 의미로 분유버푸 있는 것 같음5 08.29 11:36 244 0
근데 민원은 솔직히 롯데팬이 넣었을듯8 08.29 11:36 735 0
잠실 3루 테이블 2연석 양도 잘되나? 12 08.29 11:33 154 0
난 저 민원넣은게 진짜 롯데팬이 맞나 생각도 듦ㅋㅋㅋㅋ5 08.29 11:32 569 0
와 시간 뭐지... 드래프트 2주 남았어2 08.29 11:30 103 0
미친 사람 하나로 왜 전체를 욕하냐고 37 08.29 11:22 43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