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7l
내친구 통통한데 웡래 69키로엿는데

자취하다가 1주일만에 64키로 됐다느데 뭐지 ㅋㅋㅋㅋ 
물이랑 두유만 먹엇댕 ,,

거의 단식 아님?? 


 
익인1
오우 머리카락 빠질듯
16일 전
익인2
나도 그렇게 빼다가 결국 살은 다시 붙고 엄한 머리카락만 잃음…
16일 전
글쓴이
애가 힘이 없더랔ㅋㅌ
16일 전
익인1
별로 부러운것도 아님,,,
16일 전
익인3
그거 먹으면 도로묵임
16일 전
익인4
두유는 아니고 4일 단쉐만 먹으면서 살아본 적 있는데 난 머리도 안빠졌고 얄쌍해짐
16일 전
익인5
그러다 병나는데..ㅠ
16일 전
익인6
그 의지 개부럽다
16일 전
익인7
내친구도 그런식으로 자주 다이어트 하는애 있는데 거의 하루 1키로 가깝게 빠지거든
그래서 내가 수분이랑 근육 빠지는거 아니냐 건강 중요! 해도
저런 친구들은 보이는 숫자가 제일 중요하더라고
빼기전 후 티가 안나도 몸무게 숫자가 줄은거에 엄청큰 의미를 두더라!

16일 전
익인8
완전 절식... 근데 그러면 빠진 게 아니지 않나? 밥 한 끼 먹으면 돌아올 듯
16일 전
익인9
굶어서 빼면 며칠을 굶어도 한끼만 먹어도 살 훅 찌는데ㅠ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들 폰 쓰는 기간보니까 다들 오래쓰구나 275 09.13 23:5238199 3
일상좋은대학을 가면 음.. 주변이 좀 바뀌거든요 < 이말197 10:0818868 0
이성 사랑방 술자리에서 이러면 몇 번에 앉을 거야??180 09.13 21:2234259 0
일상이번에 아이폰16 사는 익들 지금 폰 뭐야??122 09.13 23:349817 0
T1 얘들아 행운감자 들고옴 86 09.13 22:168904 12
진짜 죨라매운거 배달시켜먹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 14:12 1 0
일주일동안 3kg 뺄 수 있나 나 89kg인데 14:12 1 0
해외익.... 한국인 관광객 봤는데 한국어로 물건 안 예쁘다고 막 그러다가 14:12 1 0
한달에 한번 친구 만나는 거 너무 낭비같음 14:12 2 0
아이폰16 사전예약 1차 성공한 사람들 있어?~ 14:12 3 0
좋은 대학 가면 환경 달라진다는 거 ㄹㅇ인게 14:12 14 1
티눈인줄 알고 열심히 티눈 액 발랐는데 1 14:12 8 0
추석 때 이렇게 더운 거 처음 봐 14:11 7 0
나 일주일간은 다이어트 이렇게 하게 14:11 9 0
이직한회사 떡값 14:11 6 0
이성 사랑방 잇티제 전애인이 나 기본프사 멀프 했는데1 14:11 16 0
외박 안되는익들은 남친하고 여행 어떻게 해?2 14:11 9 0
얘들아 나 진짜진짜 맛있는거 먹고싶은데 배달음식 추천좀 ㅠㅠㅠㅠ 2 14:11 7 0
이게 전남친 잊을려고 이용한거야? 14:11 7 0
22도에 해쨍쨍이면 더운 건가? 14:11 5 0
여쿨라인데 진짜 자연스러운 렌즈 추천해줄 사람 14:11 7 0
이십대익드라 꾸준히 만나는 친구 몇명이야?5 14:11 12 0
친구가 나 때문에 컴플레인 걸렸다고 하던데2 14:11 11 0
알바 시급 더 들어왔는데 말씀드려야하나..? 14:11 10 0
송편 먹어버렸는데 역시나 내일부터 다이어트인가 1 14:10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14:10 ~ 9/14 14: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