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 서부지구의 한 구단 스카우트는 “아직 포스팅까지 시간이 남아 있어 지금은 관심을 두고 꾸준히 체크를 하고 있다”면서도 “김도영의 올해 폭발적인 타격 성장은 눈여겨봐야 할 대목이다. 무엇보다 빠른 발 등 운동 능력에 주목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의 한 구단 스카우트도 “우리뿐 아니라, 다수의 구단이 관심이 있는 것 같다. 지금은 단순 체크 차원을 넘어 꾸준히 보고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많관부🖤 아니 어떻게 보내....😩 그래도 가야지! 그치만 우승 몇 번만 더 시키고 보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