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국은 왤케 남을 안도와줄까?570 09.14 21:0844766 0
일상난 지방대 애들이 불쌍함315 09.14 22:2745279 7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장발 많이 별로야?296 09.14 23:5939365 1
일상와 사촌언니 1년차인데 650 가져간대217 09.14 22:0641336 2
한화/OnAir 🧡🦅 와멘🍀에게 승리만 240915 달글 🦅🧡 877 13:233306 0
손톱.. 바짝 깎은 게 예뻐 보이다가도 적당히 길게 아몬드 쉐입 잡은 게 예뻐 보이.. 09.11 15:46 21 0
자궁경부암 검사 왜케 아파7 09.11 15:46 44 0
20대 후반에 명품가방이나 옷 하나도 없는 거 이상해?? 4 09.11 15:46 71 0
아니 엄마가 베이글 사와서 먹는데 개맛잌ㅅ는거어 09.11 15:46 23 0
15키로 빼서 60됐는데 다리만 그대로면 하비 확정이야?2 09.11 15:45 54 0
폰트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하다고 적혀있으면6 09.11 15:45 52 0
스탠리 쿠팡에서 샀는데 불량인줄.. 09.11 15:45 22 0
익들은 후배 신입이 익이 퇴사할때 구구절절 편지써주면 뷰담스러워?4 09.11 15:45 32 0
대인기피증 생기니까 지나가다 누가 쳐다보면 09.11 15:45 24 1
이성 사랑방/기타 안 좋아하는데 전썸남이랑 비슷하게 생겨서2 09.11 15:45 50 0
티니핑 회사 적자면 누가 돈벌고있는거야?8 09.11 15:45 41 0
에어팟 2세대 쓰는 사람들중에 09.11 15:44 25 0
아이폰 시리즈 중에서 색깔 디자인 뭐가 제일 이뻐?1 09.11 15:44 32 0
자외선차단제 안바르기 vs 바르고 제대로 안 씻기11 09.11 15:44 224 0
턱짧은 무턱에 중안부 길고 옆광대가 아주 조금 더 발달한 얼굴이면 머리.. 09.11 15:44 15 0
자연스럽게 멀어진 친구들 이유가 뭐야?3 09.11 15:44 40 0
원래 뱃살이 젤 나중에 빠져??2 09.11 15:44 35 0
컴활 필기 대체 어떻게 하는거야 09.11 15:44 24 0
여행 기념품 회사에 사가야해?5 09.11 15:44 29 0
친구 한번씩 짜증날때 그냥 참고 넘겨?1 09.11 15:44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4:28 ~ 9/15 1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