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ㅈㄱㄴ


 
익인1

16일 전
익인2

16일 전
글쓴이
헐…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들 폰 쓰는 기간보니까 다들 오래쓰구나 281 09.13 23:5239847 3
일상좋은대학을 가면 음.. 주변이 좀 바뀌거든요 < 이말208 10:0821047 0
이성 사랑방 술자리에서 이러면 몇 번에 앉을 거야??191 09.13 21:2236191 0
일상이번에 아이폰16 사는 익들 지금 폰 뭐야??130 09.13 23:3411092 0
T1 얘들아 행운감자 들고옴 87 09.13 22:169325 12
Enfp들 대부분 약속시간 잘 안 지켜??4 14:05 17 0
이성 사랑방 30분뒤에 헤어질건데 무슨 말 해야할까 2 14:05 44 0
첫 자취방 이사 왔는데 이거 실화니?10 14:05 229 0
ㅋㅋㅋㅋ여중여고 근처네는 분식집이 많은건가2 14:05 20 0
이성 사랑방 썸때 상대가 하는말 다 믿으면 안된다는건 알고 있었는데..2 14:04 61 0
이소티논짱 스트레스때문에 여드름 갑자기 폭팔했었는데1 14:04 22 0
독서실 추석 연휴때 사람 많나? 14:04 9 0
학교 기숙사 들어가서 월~목 긱사 금~일 집 하고 싶은데1 14:04 23 0
이성 사랑방 결혼적령기에 6살 연하 만나는건 무리겠지 ..5 14:03 71 0
이성 사랑방 요즘 사람들 결혼 진짜 반반으로 해?7 14:03 71 0
2,3일에 한번씩은 스토리 올리는거 관종같음?1 14:03 20 0
날씨가 이게 맞음¿1 14:03 35 0
피티 받기로 상담하고 쌤도 지정하고 왔는데취소 가능해?1 14:03 15 0
와...우리동네 날씨봐2 14:03 28 0
중안부랑 얼굴 길어지는 법 뭐있어?? 8 14:03 195 0
벽지 훼손 티 많이 나니?4 14:03 24 0
혹시 국취제 1유형 하는익들아!!!!!!(궁금) 8 14:03 18 0
이성 사랑방/ 동성 친구들이랑 술 마실 때 연락 안되는 거 상관 안 쓰는 익들 있어?3 14:02 34 0
밥먹으면서 영상 보면 집중이 안돼1 14:02 13 0
로또 5천원 당첨된건 아무 편의점 가서도 받을 수 있어?2 14:02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14:30 ~ 9/14 1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