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내가 먼저 헤어지자했어 재금 좋을 때 좋게 헤어지고 서로 각자의 길 응원한다고.. 상대방이 취업준비로 많이 소홀해졌고 나한테 소홀해질 수 있으니 미안하다했거든.. 근데 상대방은 기다렸다는 듯이 헤어지더라도 각자 최선의 선택을 하자고 응원한다하고 붙잡지않았어.. 사실 붙잡길 원하고 재회하길 원하지만 우리 둘다 더 힘들어질 까봐 먼저 연락도 안 하고 있어 상대방한테도 안오고.. 상대방은 미련이 없다는거겠지..? 나만 혼자 힘들어하는 거 같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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