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아저씨들 가만히 있어도 씩씩 거리는 사람들 엄청 많아 


 
익인1
보통은 기관지 썩어서/기형이여서
16일 전
익인2
비만 흡연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들 폰 쓰는 기간보니까 다들 오래쓰구나 285 09.13 23:5240706 3
일상좋은대학을 가면 음.. 주변이 좀 바뀌거든요 < 이말219 10:0822097 0
이성 사랑방 술자리에서 이러면 몇 번에 앉을 거야??201 09.13 21:2237310 0
일상이번에 아이폰16 사는 익들 지금 폰 뭐야??135 09.13 23:3411917 0
T1 얘들아 행운감자 들고옴 88 09.13 22:169502 13
여자들 번호 따이는거 허수가 많은듯5 13:31 51 0
점빼고 패치 붙여주는거 떨어지면 다시붙여? 아님 끝내?4 13:31 18 0
비염때문에 죽을 맛이야1 13:30 16 0
아이폰 노트북 둘다 샀는데1 13:30 23 0
최근에 출첵 한번 못했는데 채우기 아이템 받은 사람 있어??1 13:29 17 0
이 사람 누구야??2 13:29 75 0
장기연애 하는 익들은 상대 안 질려?11 13:29 56 0
아 … 새벽에도 비 오고 비 예보 잡혀 있어서 레인부츠 신었는데… 13:29 14 0
앜ㅋㅋ 고딩엄빠 민수오빠 동창들 사이에서 죽었다는 소문 돌았다함ㅋㅋㅋㅋ42 13:29 1275 0
등드름 있는 친구들아 제발 이거 써봐.. 25 13:29 476 0
약간 나처럼 좁은 게 더 좋은 사람 있어?1 13:29 22 0
배달음식만 안먹어도 식비 겁나 아끼는구나 살도 안찌거 13:28 19 0
미국은 찌찌털 많은 거 섹시하다고 생각해? 13:28 19 0
아파트 사는 익들아 분리수거 맨날 할 수 있어?? 아님 따로 장해진 요일이 있어?7 13:28 44 0
ㅋㅋㅋㅋㅋㅋㅋ 카페 알바하는데 사장님이 폰 만지지 말라고 카운터에 씨씨티비 사진 찍..12 13:28 165 0
코는 수술말고는 답이 없나? 13:28 33 0
남친이 카톡답장 개성의 없게 하길래 나도 똑같이 성의없이 보내니까 13:28 26 0
이성 사랑방 다들 특이한 이상형있음??4 13:27 76 0
후지산은 일본어로 읽을때도 후지산임?4 13:27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기차 탔는지 도착했는지 안묻는거 서운한건 내가 예민한거지? 13:27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14:40 ~ 9/14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