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친구의 지인으로 우연히 술한번 먹고난 후 친구통해서 전번 알아내서 좋아한다어쩐다 하던 사람 성범죄자였음 ㄷㄷ
정확히는 그때이후 성범죄저지른거긴한데
먼가 쎄해서 빠른손절쳤으니 망정이지 큰일날뻔했네 소름돋음
그때 내동의 없이 내 전번알려준 친구도 같이 손절쳤었는데 걔는 알고 있을려나 전화해서 그때 니가 뭔짓을 했었는지 개욕하고싶지만그 이후에 다른이유로 내 전번 바꿔서 새삼 바뀐번호 알려주기싫어서 참음
무섭다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