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들 폰 쓰는 기간보니까 다들 오래쓰구나 281 09.13 23:5239847 3
일상좋은대학을 가면 음.. 주변이 좀 바뀌거든요 < 이말208 10:0821047 0
이성 사랑방 술자리에서 이러면 몇 번에 앉을 거야??191 09.13 21:2236191 0
일상이번에 아이폰16 사는 익들 지금 폰 뭐야??130 09.13 23:3411092 0
T1 얘들아 행운감자 들고옴 87 09.13 22:169325 12
주민등록 사실조사 비대면으로 제대로 됐는지 확인할 방법은 없나?2 14:29 9 0
와 요트 유지 비용 진짜 많이 드는구나 14:29 16 0
친구들이 자꾸 나랑 쌍둥이랑 닮았대 1 14:29 19 0
기영이 맛있엉?☺️2 14:28 21 0
콩불 vs 뚝불6 14:28 13 0
키랑 살집좀 있는 여자친구 만나보고 싶은데8 14:28 58 0
술먹고 다섯시간 뒤에 운전하면 음주운전이야?1 14:28 30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제전애인한테 24통 전화온 후기40 11 14:28 47 0
점심 스시에 불닭 vs 스시에 신라면4 14:27 10 0
토 일 월 화 혼자 뭐하지 ..타지 이사온지 일주차ㅜㅠ 14:27 19 0
공시 영어 20점에서 85점으로 올리고 합격했는데 궁물받아!!심심해 2 14:27 14 0
성인되고 나서 사적으로 친해진 사람이 아무도 없어...2 14:27 17 0
다들 점심 뭐 먹었어??4 14:27 19 0
추석전날에 60만원씀..1 14:27 30 0
친척집 안가고싶어잉... 14:27 11 0
아이폰15 지금 싼가? 14:27 12 0
친남매인데 완전 다르게 생길 수 있어? 2 14:26 29 0
지금 아이폰14 사는 거 오바야?3 14:26 18 0
월급에서 세금 120만원 떼면 월급 얼마정도야?1 14:26 28 0
좀만친해지면 부탁을 물먹듯이 하는사람들 있지않냐 14:26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14:30 ~ 9/14 1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