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고 술먹자더니 모텔가서 안주 배달 시켜먹자 함
?뭔 야 이런식으로 넘기고 좋게 술 먹고 풀고 왔고
충분히 알아들었을거라 생각했어
그러고 1년쯤 후에 또 만났는데 잘 놀고 밤에 잘가라 하는데 대실해서 쉴래? 누워있으니까 편하던데 〈〈 라고 해서
가라~ 하고 그담부터 모든 연락 다 씹었어
그랬더니 내 친구들 찾아다니면서 나 성격 왜 그러냐구 친구끼리 왜 그러냐 서운하다 말하고 다니는데
손절은 할건데 문득 궁금해서
너넨 이성 사친이 모텔 가자 하는거 걍 밥먹고 카페갈래?정도로 받아들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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