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4l

다른거 내려치기 아님

나 남의 돈 만지는거 진짜 무서워해서

게다가 계산도 진짜 못함 ㅋㅋㅋㅋㅋㅋㅋ

한번 회사에서 한달동안 회계 공석 돼서

하필이면 내가 잠깐 맡게 됐는데

금액도 잘못 보내고 진짜 뭐 하나 이체할때마다

심장이 너무 떨려서 죽고 싶었음

진짜 이걸 업으로 삼은 사람들 존경스러울 지경

보내기 전에 진짜 50번은 확인하는데도

애초에 계산이 잘못돼서 잘못보낸적도 있고..

암튼 대단해...



 
익인1
히히 감삼둥 ><
17일 전
익인2
다 전산화 되어있어서 딸깍인데
17일 전
글쓴이
아 우리회사 ㅈㅅ라서 다 엑셀 기입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일 전
익인6
우리도 엑셀로 작업함ㅋㅋㅋ
17일 전
익인3
뜻하지않게 뿌듯하군 (한 중소의 회계팀
17일 전
익인4
회계가 진짜 짱인듯 지역 상관없이 일자리 구할수 있고 ㅠㅠ 난 지방가면 백수여 ㅠ
17일 전
익인5
회계 옆에서 일하는 인사팀인데 회계팀은 시끄러우면 일터진거였어 무서워 나라면 회계 못함
17일 전
익인7
ㅋㅋㅋㅋ 나도 뜻하지 않게 뿌듯하네 지금도 채권자료 만들다 힘들어서 인티 옴 ㅎㅠ
17일 전
익인8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우리 회사 총무팀에 이상한사람 하나 있는데 저정도로 대충 일해도 티가 안나는구나 싶을때 많았음
17일 전
익인8
어케 굴러가는건지 너무 신기함..
17일 전
익인9
ㄹㅇ 대단해...
17일 전
익인10
쀼-뜻 회삿 돈 관리는 잘하는데 내돈은 얼레벌레야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장발 많이 별로야?446 09.14 23:5957201 2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17762 0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156 16:365910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4 13:1315804 0
롯데 🌺 0915 달글!! 다들 더위 안 먹게 조심합시다🥵 🌺 3567 13:0416349 0
나는 코인으로 나락간 애들을 왜 개인회생 시켜주는지 모르겠어 09.11 05:58 29 0
40 모야 다들 고먐미 자랑하는고? 그럼 나듀!!!! 6 09.11 05:55 148 0
의대증원이 기피과때문에 한다는거 아니야?1 09.11 05:54 86 0
나 취향 소나무네...좋아하는 배우들이랑 전남친들 비슷하게 생김 09.11 05:54 55 0
오늘 35도래....8 09.11 05:53 358 0
이 고양이 뭔데 09.11 05:52 76 0
40 나의 투슬리스🖤 8 09.11 05:50 441 0
엔팁들 있나? 마음 다 정리한 전애인한테 연락오는 거 싫어?1 09.11 05:49 82 0
마른 남자 좋아하는 여자 별로 없나??5 09.11 05:46 154 0
나 모르게 다시 여름 됐어?7 09.11 05:46 304 0
치실했더니 잇몸 부었다ㅎ 09.11 05:45 29 0
나 신입 때 메이트 교사 진짜 악랄했음 09.11 05:45 31 0
이성 사랑방 여자들 촉 누가 누구 좋아하는지 진짜 다 보여?2 09.11 05:45 264 0
개인회생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줄 처음 알았어3 09.11 05:44 280 0
혹시 바선생 잘알 있니 6 09.11 05:43 65 0
adhd 우울증약 같이먹는사람인데 7 09.11 05:43 143 0
하 왤캐 씻어도 씻어도 찝찝하고 덥냐 09.11 05:41 18 0
새벽부터 명치가 너무 아파3 09.11 05:39 72 0
나만 잠자는거 너무좋아하니?10 09.11 05:39 377 0
수업 재밌게 듣는 방법 09.11 05:38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7:54 ~ 9/15 1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