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당뇨검사 해봐야하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들 폰 쓰는 기간보니까 다들 오래쓰구나 285 09.13 23:5241420 3
이성 사랑방 술자리에서 이러면 몇 번에 앉을 거야??206 09.13 21:2238375 0
일상좋은대학을 가면 음.. 주변이 좀 바뀌거든요 < 이말223 10:0823008 0
일상이번에 아이폰16 사는 익들 지금 폰 뭐야??135 09.13 23:3412517 0
T1 얘들아 행운감자 들고옴 88 09.13 22:169701 14
좀만친해지면 부탁을 물먹듯이 하는사람들 있지않냐 14:26 13 0
불닭볶음면(맵찔이임)에 타코야끼(다이어트중임) 먹고싶은데 우째? ㅎ ㅋ ㅠ2 14:26 9 0
공차 알바생 있나?? kt 할인말이야 2 14:26 22 0
크록스만 신으면 발바닥이 탈 거 같아 14:26 10 0
지방살아서좋은점1 14:26 107 0
너희 휴대폰 카메라렌즈 보호커버같은거 써? 14:25 10 0
아쒸 다이어트 중인데 초코베이글이 먹고싶다3 14:25 12 0
쇼핑몰에서 무릎 꿇고 여친 발마사지해주던7 14:25 30 0
짱구 몇 기 몇 화 인지 아는 사람..ㅜㅜ 1 14:25 12 0
강철의 연금술사 해피로 끝나? 14:25 10 0
싫은 남자 어케 쳐냄...?3 14:25 21 0
인프제 남익들 다음에 밥 먹자는거 ㄹㅇ 먹자는 거야 거절이야 14:25 11 0
남친이랑 한 썸원 스토리에 올리는거 개주책 같음?3 14:25 20 0
경구피임약 먹고 생리 안 할 수 있어?2 14:25 18 0
근데 돈없어서 애를 못키우는게 아니라 시간이 없어서 못키운다 생각함? 14:24 17 0
이성 사랑방 너가 넘 아깝다 라는 말 하는 사람3 14:24 37 0
교정장치 클리피씨, 에스라인 둘중에 뭐가 좋을까? 추천좀!!1 14:24 9 0
요아정이 뭐야?3 14:24 60 0
인기글 손톱 물어뜯는다는 글 보고 생각난건데5 14:24 37 0
생리가 돈꼬로 나오는 경우는 없겠지..?4 14:24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14:50 ~ 9/14 14: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