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다 내 잘못이겠지만~~현타와ㅏ
청첩장 돌리기전에 결혼 준비한다고 말했을때부터 왜 일찍 가냐고 더 놀 시간 없다고 왜 더 안만나보고 결정하냐고 훈수두더니 
신혼부부주택 청약받아서 아파트 들어가는 것도 엘에이치 인식안좋은데 어쩌고.. 중도금이라도 보태주고 훈수두던가
28에 결혼하는거 일찍 가는것도 아니라 생각하는데 왜이렇게 다들 아깝다는걸까 38에 결혼하면 늦었다고 훈수둘듯..
그냥 축하한다는 말에서 끝내지 왜 걱정하는척 저런 말을 더 얹어서 사람 짜증나게 하는지 모르겠음 
유일하게 같이 결혼 준비중인 친구 딱 한명이랑만 서로 도움주고 있네


 
   
익인1
나 결혼한 지 3년 됐는데 원래 경조사 챙기면서 거를 사람 거르는 거라고 하더라 엄마가 그런 거로 너무 속상해 하지 말래
17일 전
익인1
쓰니랑은 조금 다른 일인데 나도 좀 손절할 일이 많았거든 ㅎㅎ...
17일 전
글쓴이
ㅠㅠ 벌써부터 짜증나는 일이 넘 많아 고생했겠다 너도😢
17일 전
익인2
나익은 결혼준비중은 아닌데 회사에서 결혼준비중인 직장동료보니까 진짜 훈수 어마무시해서 이해된다.. 무슨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가 경험해봐서 해주는 얘기야~ 하면서 겁나 훈수하는데 듣는 내가싫더라 진짜ㅜ 그냥 축하만해줘... 조언은 필요하면 구하겠지
17일 전
익인2
흘려듣는것도 필요하긴 하지만 .. 너무 심한사람들 많아서 나두 어디 안알리고 결혼하고싶은데 결혼은 그게안되니 ㅠ
17일 전
글쓴이
차라리 자기가 겪어봐서 하는 훈수면 몰라 내 친구들은 인터넷에서 본 썰+자기네집안 보고 말하는거같아서 개빡쳐 ㅋㅋㅋㅋㅋ 그냥 가족끼리만 하고싶다...
17일 전
익인3
애인이랑 만난지 얼마 안됐어 ..?
17일 전
글쓴이
2년~
17일 전
익인4
그러다가 사람 거르나보다ㅜㅜ 이쁜 나이에 결혼해서 너무 부럽당 추카행!!
17일 전
익인5
나도 28에 결혼했어 1년차 나도 결혼준비하면서 안그럴것 같던? 관계에서 실망하고 손절하고.. 윗익 말대로 경조사 챙기면서 걸러진듯..!! 내가 결혼 축하해줄께!! 진심으로 축하해!
17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아나 눈물핑~~~~~
17일 전
익인6
결혼 쪽으로 가면 유난히 그런거 심해지는 것 같아 ㅠㅠㅠ 결혼 축하하구 질투는 신경쓰지 말고 남편이랑 콩 볶으면서 잘 살아!!ㅎㅎㅎ
17일 전
익인7
아이고....훈수 두는 거 너무 싫음 ㅠㅠ 다 쓰니랑 배우자분이 상의하고 의논해서 결정한 걸 텐데 5억이나 주면서 훈수 두지 명절 훈수랑 뭐가 다른지...신경 쓰지 말고 행복하게 잘 살아!! 결혼 축하해🥰🥰
17일 전
글쓴이
5억이면 잔금까지 다 치루겠다..제발 선입금하고 훈수둬라 하 저중에 모솔인 애도 있어서 더 빡쳐 ㅋㅋㅋㅋ 나도 이런 생각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17일 전
익인7
모솔....^^.....ㅠㅠ근데 훈수 듣는 입장에서는 열 뻗치니 그런 생각 들지...ㅋㅋㅋㅋ저 사람들도 본인 하고 싶은 말 다 하는데 뭐 ㅋㅋ쓰니는 그래도 마음 속으로만 하는 거잖아 ㅋㅋㅋㅋ...으휴으휴
17일 전
익인8
그렇게 걸러짐 이사람은 꼭 온다고 생각했는데 안오고 이 사람이 왔다고 ????? 놀라게되는 신기한 경조사 ㅋㅋㅌㅌㅌㅌㅌㅌ
16일 전
익인9
견제 ㅋㅋ
16일 전
익인10
나도 결혼한지 몇개월 됐는데 준비 할 때 진짜 스트레스였다 ㅋㅋㅋㅋ 진짜 보면 결혼 한 사람보다 결혼 안한 애들이 주워들은 거+ 환상으로 더 훈수 뒀음 ㅋㅋㅋ
16일 전
글쓴이
하 이거 나만 겪는 일 아니구나..
16일 전
익인11
어휴 알아서 하겠지.. 걍 축하한다고만 하면 되지 왤케 말을 얹어 진짜 별로다 ㅋㅋㅋㅋㅋㅋ
16일 전
글쓴이
내말이 진짜 피곤함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장발 많이 별로야?343 09.14 23:5945475 1
일상난 지방대 애들이 불쌍함333 09.14 22:2750301 7
일상와 사촌언니 1년차인데 650 가져간대242 09.14 22:0646100 2
한화/OnAir 🧡🦅 와멘🍀에게 승리만 240915 달글 🦅🧡 3060 13:239721 0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1232 13:027545 0
살면서 손절 하길 잘한 인간1 09.11 14:50 57 0
이성 사랑방/이별 와 처음 이별하는데 아무렇지 않은 줄 알았거든?5 09.11 14:50 237 0
아몬드가루 09.11 14:50 13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이랑 이별하고 읽씹인거면 부정적인거야..? 09.11 14:49 49 0
원룸이 원래는 반려동물 금지였는데 이번에 없어졌단 말이야?8 09.11 14:49 84 0
창구에서 계좌 이체할때 통장 가져가야해?? 09.11 14:49 19 0
공중화장실에서 몰카찍힌적잇는데 20 09.11 14:49 735 0
병원 갈말…4 09.11 14:49 40 0
진짜 이루어졌다고 상상하면 이루어진다는데 한번 해봐야지 2 09.11 14:49 18 0
버즈 3 어때? 09.11 14:49 13 0
비가 와도 푹푹찜 09.11 14:49 11 0
혐 주의) 의대생, 전공의 커뮤니티 근황 09.11 14:49 63 0
저 뭉순임당 오픈채팅 사람들 여자란거 알고1 09.11 14:48 672 1
나 대학생인데 … 09.11 14:48 34 0
지금 밖에서 들리는 소리 뭐얌??3 09.11 14:48 60 0
이정도면 폭식이야?9 09.11 14:48 100 0
아니 비 왤케 많이 와? 09.11 14:48 16 0
진짜 객관적으로 저 단톡방일 인티였으면 걍 초록글이었을듯ㅋㅋㅋ3 09.11 14:47 71 0
어제 9시에 출고됐다는데 아무것도 조회 안되는건 뭐야 5 09.11 14:47 23 0
진짜 날씨 실화냐고 ㅠ2 09.11 14:47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