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자취하냐고 물어봐서
그렇다고 했고 월세전세 물어봐서 빌라 전세라했고
전세 어떻게했어요!? 이주변 구할정도로 대출 안나올텐데
이래서 아 제가 모아놓은 돈도 있고 부모님이 지원해주고 대충 얼버무렸는데
진짜 그뒤로 비아냥거리듯이 계속 부잣집딸내미 이러는데 개화나네진짜
어감에서 저사람들이 놀리는건지 아닌지 알잖아 딱봐도 비아냥이라서